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나는 과거의 내가 아니다

by HappyPeople IN JESUS 2025. 2. 24.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지금 하는 일이 잘 안 풀리고 꼬일수록

우리는 자꾸 과거의 부정적인 일들을

떠올리곤 합니다.

과거에 했던 실수나 어긋난 관계,

후회스러운 결정. . . . .

이런 것들을 통해 현재 일이 안 풀리는 이유를 찾고

합리화하려는 심리가 작동하는 것입니다.

 

"그래, 나는 원래 그런 놈이야."

"나는 어쩔 수 없는 바보야."

"나는 절대 변할 수 없어."

 

이런 말들은 자신을 바꾸거나

해결책을 찾으려는 노력을 포기할 구실이 됩니다.

이것은 자신에게 비겁한 태도입니다.

 

나는 더 이상 과거의 내가 아닙니다.

나는 과거의 실수를 통해지혜를 얻었고,

기꺼이 문제에 부딪혀 해결할 수 있는

용기를 갖고 있습니다.

 

이제 자신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야."

"나는 더 이상 과거의 내가 아니야."

 

자꾸만 부정적인 과거의 일들이 떠오른다면

이렇게 말해보세요.

자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자신을 변화시킬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우주에서 우리가 고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마음이 현실을 만들어냅니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바꿈으로써

현실을 바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