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는 바람 - 인공지능(AI) 시대, 교회가 예언을 사모해야 하는 이유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고린도전서 14:1,5,39)2023년 무렵, 세상은 챗봇 하나에 놀랐습니다. 그런데 불과 몇 년 사이 대화형 인공지능은 이제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여러 도구를 넘나들며, 사람이 시키지 않아도 다음 할 일을 판단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항공권을 예약하고, 이메일에 답장하고, 회의 일정을 조율하는 일들을 인공지능이 대신 처리하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흥미로운 것은, 지난 이십 년간 세계 경제를 이끌었던 IT 산업의 성장 동력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이라는 '기기' 자체였다면, 이제 다가오는 시대의 동력은 ..
2026.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