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129 구원 받을만한 믿음 - 일어나 걷게 된 사람, 그리고 우리 사도행전 14장 8~10절"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루스드라 성문 근처, 사람들이 오가는 길목에 한 남자가 앉아 있었습니다. 이름은 전해지지 않습니다. 성경은 그를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된 자"라고만 적습니다. 그는 태어난 날부터 한 번도 제 발로 땅을 딛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그에게는 가고 싶은 곳이 있어도 갈 수 없었고,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할 수 없었습니다. 누구를 도울 수도 없었고, 무엇을 드릴 수도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곁을 하루에도 수십 번 .. 2026. 10. 29. 갈라디아서 - 성취할 법 갈라디아서 6장 1~2절"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한 작은 교회에 오래 다닌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성경을 정말 열심히 읽는 분이었습니다. 어느 날 잠언을 읽다가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는 구절에서 무릎을 쳤습니다. "그래, 부지런해야지. 개미처럼 일찍 일어나 성실하게 살면 되는 거야." 그는 그날부터 새벽같이 일어났고, 마음속으로 늦잠 자는 이웃들을 슬며시 흉보기 시작했습니다.이 집사님의 이야기에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문제가 하나 숨어 있습니다. 성경이 너무 쉽게 읽혔다는.. 2026. 10. 29. 고린도전서 - 지나가는 것들 사이에서 자유한 사람 고린도전서 7장 25~31절"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그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 2026. 10. 28. 역대상 - 힘 있는 제사장 역대상 9장 10절~13절 "제사장 중에서는 여다야와 여호야립과 야긴과,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자 아사랴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손이며, 또 아다야이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바스훌의 손자요 말기야의 증손이며 또 마아새니 그는 아디엘의 아들이요 야세라의 손자요 므술람의 증손이요 므실레밋의 현손이요 임멜의 오대손이며, 또 그의 형제들이니 종족의 가문의 우두머리라 하나님의 성전의 임무를 수행할 힘있는 자는 모두 천칠백육십 명이더라."오래전, 한 시골 교회의 젊은 집사가 목사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목사님, 저는 하나님이 제 편이라고 늘 믿어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믿음이 흔들립니다. 하나님이 제 계획대로 일하신 적이 거의 없으니.. 2026. 10. 28. 이전 1 2 3 4 ··· 7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