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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 믿음이 증거하는 것 히브리서 11장 1~2절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어느 시골 교회 입구에는 오래된 감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습니다. 가을이면 가지마다 주홍빛 감이 열렸는데, 아이들은 그 감을 따 먹으려고 담장 위로 기어오르곤 했습니다. 감이 어디에 열렸는지는 누가 알려 주지 않아도 압니다.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눈만 뜨면 알 수 있고, 손만 뻗으면 닿는 것이 세상의 것입니다.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일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믿음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말은, 예수님이 우리의 이해와 상식으로는 도.. 2026. 10. 8.
갈라디아서 - 열매는 나무가 맺는다, 성령의 열매 갈라디아서 5장 22~24절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해마다 12월이면 거실에 트리가 서고, 가지마다 빨간 사과 장식이 달립니다. 멀리서 보면 영락없이 사과가 주렁주렁 열린 나무입니다. 하지만 그 트리는 단 한 번도 사과를 맺은 적이 없습니다. 누군가 가져다 매달았을 뿐입니다. 뿌리가 없으니 생명도 없고, 생명이 없으니 열매는 장식에 그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에서 종종 이 트리가 됩니다. 사랑해야 한다고 배우면 사랑을 한 알 사다가 가지에 답니다. 오래 참아야 한다고 들으면 인내를 한 알 매답니다. 주일 아침에.. 2026. 10. 8.
고린도전서 - 부르신 그대로, 계명을 지키라 고린도전서 7장 17~20절 17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18 할례자로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19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20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기독교인이 성경을 대하는 태도는 크게 둘로 나뉩니다. 하나는 맹신이고, 다른 하나는 무시입니다. 맹신하는 사람에게 성경은 지켜야 복을 받는 설명서입니다. 목사가 "이것을 실천하십시오" 하면 그대로 따르고, "지키지 않으면 벌을 받습니다" 하는 말까지 의.. 2026. 10. 8.
역대상 - 약함을 붙드신 손, 이름으로 이어진 은혜, 에훗의 아들 역대상 8장 6~13절 6 에훗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그들은 게바 주민의 우두머리로서, 사로잡혀 마나핫으로 갔으니7 곧 나아만과 아히야와 게라이며 게라는 또 웃사와 아히훗을 낳았으며8 사하라임은 두 아내 후심과 바아라를 내 보낸 후에 모압 땅에서 자녀를 낳았으니9 그의 아내 호데스에게서 낳은 자는 요밥과 시비야와 메사와 말감과10 여우스와 사갸와 미르마이니 이 아들들은 우두머리이며11 또 그의 아내 후심에게서 아비둡과 엘바알을 낳았으며12 엘바알의 아들들은 에벨과 미삼과 세멧이니 그는 오노와 롯과 그 주변 마을들을 세웠고13 또 브리아와 세마이니 그들은 아얄론 주민의 우두머리가 되어 그들이 가드 주민을 쫓아냈더라성경 통독을 하다가 많은 분이 역대상에서 멈춥니다. 첫 장부터 아.. 2026.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