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51 이사야 - 도구가 자기를 주인이라 착각할 때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같음이로다.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여호와를 진실하게 의지하리니,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이사야 10:15,20~21)어느 목수의 공방에 오래된 대패 하나가 있었습니다. 수십 년 동안 그 목수의 손에서 수많은 가구를 만들어 낸 대패였습니다. 어느 날 그 대패가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면 이렇게 말했을지도 모릅니다. "이 아름다운 책상은 내가 만든 거야. 내가 나무를 이렇게 매끈하게 깎아냈으니까.. 2026. 7. 30. 이사야 - 이새의 줄기에서 난 한 싹, 감추어진 왕의 이야기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이사야 11:3,9)어느 마을에 오래된 느티나무가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 나무를 자랑스러워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해 태풍이 몰아쳐 그 크고 웅장하던 나무가 통째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은 슬퍼하며 그루터기만 남은 자리를 지나다닐 때마다 한숨을 쉬었습니다. "이제 저 나무는 끝났구나." 그런데 몇 해가 지난 어느 봄날,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그 그루터기 옆에서 여린 싹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크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손가락만 한 싹이었.. 2026. 7. 30. 이사야 - 그래도 펴져 있는 손, 여호와의 진노 "앞에는 아람 사람이요 뒤에는 블레셋 사람이라 그들이 모두 입을 벌려 이스라엘을 삼키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 이 백성이 모두 경건하지 아니하며 악을 행하며 모든 입으로 망령되이 말하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의 장정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그들의 고아와 과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 므낫세는 에브라임을, 에브라임은 므낫세를 먹을 것이요 또 그들이 합하여 유다를 치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 포로 된 자 아래에 구푸리며 죽임을 당한 자 아래에 엎드러질 따름이니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2026. 7. 30. 이사야 - 아기의 전쟁, 여호와의 열심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2026. 7. 30. 이전 1 2 3 4 ··· 7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