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097 시편 24편 - 빈손으로 오르는 산, 거룩한 곳에 설자 시편 24편 1~10절"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셀라).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 2026. 10. 9. 시편 23편 - 내가 부족함이 없는 이유 시편 23편 1~6절"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시편 23편은 아마 성경에서 가장 많이 외워진 본문일 것입니다. 병원 중환자실 앞에서도, 장례식장에서도, 새해 첫 주일에도 이 시를 읽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읽는 우리의 속마.. 2026. 10. 9. 믿음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 믿음이 증거하는 것 히브리서 11장 1~2절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어느 시골 교회 입구에는 오래된 감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습니다. 가을이면 가지마다 주홍빛 감이 열렸는데, 아이들은 그 감을 따 먹으려고 담장 위로 기어오르곤 했습니다. 감이 어디에 열렸는지는 누가 알려 주지 않아도 압니다.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눈만 뜨면 알 수 있고, 손만 뻗으면 닿는 것이 세상의 것입니다.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일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믿음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말은, 예수님이 우리의 이해와 상식으로는 도.. 2026. 10. 8. 갈라디아서 - 열매는 나무가 맺는다, 성령의 열매 갈라디아서 5장 22~24절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해마다 12월이면 거실에 트리가 서고, 가지마다 빨간 사과 장식이 달립니다. 멀리서 보면 영락없이 사과가 주렁주렁 열린 나무입니다. 하지만 그 트리는 단 한 번도 사과를 맺은 적이 없습니다. 누군가 가져다 매달았을 뿐입니다. 뿌리가 없으니 생명도 없고, 생명이 없으니 열매는 장식에 그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에서 종종 이 트리가 됩니다. 사랑해야 한다고 배우면 사랑을 한 알 사다가 가지에 답니다. 오래 참아야 한다고 들으면 인내를 한 알 매답니다. 주일 아침에.. 2026. 10. 8. 이전 1 2 3 4 ··· 7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