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002 에베소서(36) - 지어져 가라 에베소서 2장 19~22절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어느 도시에나 이방인 거리가 있습니다. 그곳에 살아도 그 나라 사람이 되지 못하는 이들, 여권 한 장을 품고 사는 이들의 거리입니다. 평소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학교에 다니고, 세금을 내고, 이웃과 인사를 나눕니다. 그러나 그 나라에 전쟁이 나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그가 품고 있던 여권이 그를 순식간에.. 2026. 9. 1. 행복한 동행 - 나를 바꾸면 사랑이 시작된다, 문은 안에서 열린다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지수 씨 부부는 요즘 부쩍 다투는 일이 늘었습니다. 이유는 사소했습니다. 남편이 양말을 뒤집어 벗어놓는 것, 아내가 설거지를 미루는 것, 서로 다른 방식으로 돈을 쓰는 것입니다. 지수 씨는 결혼 전에 늘 생각했습니다. "결혼하면 저 사람의 저런 점을 내가 조금씩 고쳐줘야지." 그런데 결혼 3년 차가 된 지금, 그녀는 깨닫습니다. 사람은 잔소리로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말입니다.어느 월요일 저녁, 한 목회자 부부의 평범한 식탁 풍경도 이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아내가 먼저 식사를 마치고 소파로 갔습니다. 남편이 아내의 밥그릇을 보니 밥이 절반 조금 안 되게 남아 있었습니다. 그것도 반찬이 이리저리 묻은 채로 말입니다. "왜 이렇게 남겼어?" 라고 물었더니 아내가 답했습니다. "밥솥 밑에.. 2026. 8. 31. 에베소서(35) - 담이 무너진 자리에서 에베소서 2장 14~18절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한 성벽 도시가 있었습니다. 그 도시는 오래전부터 성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두 마을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한쪽에는 오래전부터 그 땅에 살아온 사람들이, 다른 쪽에는 나중에 흘러 .. 2026. 8. 30. 이사야 - 뜻을 돌이키신 하나님 이사야 38장 1~22절"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고 또 친히 이루셨사오니 내가 무슨 말씀을 하리이까.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나의 평안을 위함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이사야 38:15,17)만약 의사가 당신에게 "정리하실 시간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무엇부터 하시겠습니까? 히스기야는 그런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서 말입니다. "너는 죽고 살지 못하리니 네 집에 유언하라." 더군다나 이 통보가 임한 시점이 예사롭지 않습니다.앗수르의 대군이 예루살렘 성을 겹겹이 에워싸고, 산헤립 왕이 하나님을 조롱하는 편지를 보냈던 국가적 위기가 막 지나간 직후였습니다. 히스기야는 성전에 .. 2026. 8. 30. 이전 1 2 3 4 ··· 7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