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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 시온의 대로, 볼품없는 자들이 걷는 영광의 길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승냥이의 .. 2026. 8. 25.
이사야 - 짝이 맞는 심판, 짝이 맞는 은혜, 자세히 읽어 보라 이사야 34장 1~17절"대저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 당하게 하셨은즉,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이사야 34:2,16)김 집사님은 십 년 넘게 새벽예배를 빠지지 않는 분이었습니다. 화요일부터 주일까지, 한 주에 설교를 열 번 가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성경공부 모임에서 지난주 주일 설교 본문이 어디였느냐는 질문에, 그분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말씀을 듣고도, 정작 그 본문을 펴서 다시 한번 읽어본 적은 없었던 것입니다.이것이 우리 대부분의 모습입니다. .. 2026. 8. 25.
행복한 동행 - 사랑은 내 몫을 내려놓는 것이다 결혼은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사건이라고 흔히 말합니다. 그런데 정작 살아보면 그 말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왜냐하면 결혼 전까지 우리는 철저히 "나"를 중심으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먹고, 내가 자고 싶을 때 자고,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루를 채워왔습니다. 그런데 결혼은 그 익숙한 습관에 제동을 겁니다. 이제는 "나"만이 아니라 "우리"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 지점에서 많은 부부가 부딪힙니다.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즐거움에 충실합니다. 그 즐거움이 깨지면 화가 납니다. 사랑하는 배우자라 할지라도, 나의 만족을 빼앗아 간다고 느껴지면 순간 서운함이 밀려옵니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그러나 행복한 동행을 만들어가는 부부는 여기서 .. 2026. 8. 25.
이사야 - 시온의 영광, 돛을 올리지 못하는 배가 전리품을 나누는 나라 "네 눈은 왕을 그의 아름다운 가운데에서 보며 광활한 땅을 눈으로 보겠고, 네 마음은 두려워하던 것을 생각해 내리라 계산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공세를 계량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망대를 계수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네가 강포한 백성을 보지 아니하리라 그 백성은 방언이 어려워 네가 알아듣지 못하며 말이 이상하여 네가 깨닫지 못하는 자니라. 우리 절기의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이 안정된 처소인 예루살렘을 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어지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는 거기에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에는 여러 강과 큰 호수가 있으나 노 젓는 배나 큰 배가 통행하지 못하리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 2026.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