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022 사도행전 - 무너지지 않는 교회, 스데반의 마지막 설교 사도행전 7장 1~2절1 대제사장이 이르되 이것이 사실이냐2 스데반이 이르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지방의 한 작은 마을에 성실하기로 소문난 교회가 있었습니다. 담임목사는 새벽마다 강대상에 엎드려 기도했고, 성도들은 그 목사를 하늘이 보낸 사람처럼 따랐습니다. "목사님 말씀이면 다 맞다"는 것이 이 교회의 불문율이었습니다. 그런데 몇 해가 지나 그 목사가 오랜 지병으로 갑작스레 쓰러지고, 이어 개인적인 허물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하자 교회는 통째로 흔들렸습니다. 목사를 붙들고 살던 성도들이 목사와 함께 무너진 것입니다. 누군가는 "내가 믿은 게 예수였는지 저 사람이었는지 이제야 알겠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2026. 9. 6. 요한계시록 - 심판이 끝나는 자리에서 피어나는 평안 요한계시록 16장 17~21절17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18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21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어느 늦은 밤, 한 노인이 병상에 누워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평생을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이었습니다. 사업.. 2026. 9. 6. 요한복음 - 기도가 시작되는 자리 요한복음 15장 7, 16절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정 집사는 새벽 기도를 마치고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무릎을 꿇고 앉아 오늘도 한 시간을 채웠지만, 정작 입에서 나온 말은 늘 같았습니다. 아들의 취업, 남편의 건강, 이번 달 카드값, 기도를 마치고 나면 늘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정말 기도를 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하나님께 소원 목록을 읽어드리고 있는 걸까?그녀는 요한복음 15장 7절을 오래 붙들고 살아왔습니다. "너희가 .. 2026. 9. 5. 창세기 -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꾸어지는 것이다 창세기 37장 1~11절1 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의 아버지가 거류하던 땅에 거주하였으니2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의 아버지의 아내들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과 더불어 함께 있었더니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더라3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4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7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 2026. 9. 4. 이전 1 2 3 4 ··· 7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