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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야 사는 세상, 져야 사는 나라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사도행전 5:40~42)법정 문을 나서는 사람의 얼굴을 상상해 보십시오. 등에는 채찍자국이 선명하고, 걸음마다 통증이 밀려옵니다. 그런데 그 얼굴에 웃음이 걸려 있다면,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요? "충격을 받아 정신이 나갔나" 하고 의아해할지도 모릅니다.사도행전 5장의 마지막 장면이 바로 그렇습니다. 산헤드린 공회는 사도들을 채찍질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며 풀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사도들은 "그 이름을.. 2026. 7. 8.
콧구멍이 막히는 순간 - 바보처럼 살다가 가지 마십시오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성밖에서 .. 2026. 7. 8.
손가락이 끼워진 장갑 - 너희는 나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 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2026. 7. 8.
당신이라는 드라마의 주인공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왼쪽 다리가 불편했던 아이였습니다. 친구들이 운동장에서 뛰어놀 때, 그 아이는 늘 벤치에 앉아 그 모습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어느 날 아이는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왜 저만 이런 다리를 가지고 태어났어요?" 어머니는 잠시 침묵하다가 이렇게 답했습니다. "네가 받은 그 다리로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단다."그 아이의 이름은 손기정이 아니었고, 스티브 프리폰테인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평범한 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훗날 재활 치료사가 되어, 자신과 같은 다리를 가진 수많은 아이들에게 걷는 법을,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법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불편한 다리는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약점이었지만, 동시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만의.. 202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