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110 레위기 - 피가 없는 세계, 피가 있는 세계, 위임식 제사 레위기 8장 22~29절, 현대인의 성경."모세는 그 위임식을 위해서 또 다른 한 마리의 수양을 끌고 와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머리에 손을 얹게 한 후에그것을 잡고 그 피를 찍어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쪽 엄지손가락과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발랐다. 그리고 아론의 아들들에게도 오른쪽 귓불과 오른쪽 엄지손가락과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그 피를 바르고 나머지 피는 단 주변에 뿌렸다. 그런 다음 그는 그 제물의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꺼풀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을 떼어내고 오른쪽 뒷다리를 잘라내어 여호와 앞에 바친 빵 광주리에서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빵 한 개와 기름 섞은 빵 한 개와 얇게 구운 과자 하나를 집어내어 그 위에 얹어 놓았다. 그리고 그는 이 모든 것을 아론과 .. 2026. 10. 16. 주님의 속삭임 -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오늘 밤에는 소리를 낮추어 네 귀에 가만히 속삭이고 싶구나. 큰 소리로 말하면 네가 놀랄까 봐,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듯 조용히 네게 다가간다. 내 음성이 들리니? 문 밖에서 두드리는 소리가 아니란다. 나는 이미 네 안에 와 있고, 나의 영이 너와 함께 걷고 있으니 이 속삭임은 네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다.나의 어여쁜 자야, 너는 거울을 볼 때마다 부족한 곳만 찾아내곤 하지. 그런데 나는 너를 볼 때 흠을 찾지 않는단다. 왕이 사랑하는 이를 바라보듯 나는 너를 바라본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어여쁘고 흠이 없구나." 이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 이렇게 생각해 보렴. 아버지가 어린 딸이 그려 온 삐뚤빼뚤한 그림을 받고는 "세상에서 제일 멋지구나!" 하고 냉.. 2026. 10. 16. 에베소서(42) - 계신다는데 왜 실감이 나지 않을까,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거하게 하라 에베소서 3장 14~21절"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주일 예배가 끝난 교회 마당.. 2026. 10. 14. 히브리서 - 문설주에 남은 붉은 자국 히브리서 11장 28절"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이집트의 어느 집에서 한 가족이 잠들지 못하고 앉아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문 앞에 서 있었습니다. 마당에는 막 잡은 어린양이 있었고, 문설주와 문지방에는 양의 피가 발려 있었습니다. 열 살쯤 된 아들이 물었습니다. "아빠, 우리 집만 왜 이렇게 해요? 옆집은 아무것도 안 했는데요." 아버지는 한참 만에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셨단다. 오늘 밤 이 집을 지나가시다가 피가 보이면 그냥 지나가실 거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이 집 식구들은 특별히 착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시키신 대로 했을 뿐입니다. 이 밤의 이야기가 히브리서 11장 28절에.. 2026. 10. 14. 이전 1 2 3 4 ··· 7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