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562 시편 130편 - 간절하게, 더 간절하게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 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 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 도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꼐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시편 130:1~8)깊은 곳에서 부르는 소리가 있습니다. 지하 감옥의 어둠도 아니고, 폭풍우 치는 바다의 깊음도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의 영혼이 닿을 수 있는 가장 낮은 자리,.. 2026. 5. 24.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 교회, 십자가와 왕국 사이에 서다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에베소서 1:20~23)1944년, 태평양 전쟁이 절정에 달하던 무렵의 일입니다. 일본군이 점령한 어느 섬에서 한 병사가 밀림 속에 홀로 남겨졌습니다. 그는 명령을 받들어 싸웠고, 전쟁이 끝난 줄을 몰랐습니다. 수십 년이 흐른 뒤에야 그는 전쟁이 이미 끝났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습니다. 1945년 8월, 일본이 항복 문서에 서명한 그 .. 2026. 5. 23. 양의 탈을 쓴 용의 목소리 - 땅에서 올라온 짐승에 대하여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2026. 5. 22. 근심의 이유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 14:1~3)어떤 철학자가 말했습니다. "인간은 불안을 먹고 산다." 처음에는 과장처럼 들렸지만, 생각할수록 틀린 말이 아닙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우리는 크고 작은 근심의 목록을 점검합니다. 오늘 해야 할 일,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 언제 닥칠지 모를 불행, 어떤 날은 근심이 너무 촘촘하게 엮여 있어서, 그것을 다 걷어내면 남는 게 없을 것 같다는 느낌마저 듭니다.그런데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 2026. 5. 22. 이전 1 2 3 4 ··· 6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