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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비유 - 깨어 있는 사람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2026. 6. 6.
믿음으로 옮겨진 사람, 에녹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셨으므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브리서 11:5~6)어느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권사님이 장례 예배를 마친 뒤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 저는 죽는 게 무서워요." 이미 평생 교회를 다닌 분이었습니다. 성경도 많이 읽었고 기도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도 죽음이라는 단어 앞에서는 마음이 무너진다고 했습니다. 사실 우리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병원 진단서를 받아들고 죽음을 생각합.. 2026. 6. 5.
우리는 무엇의 증인인가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사도행전 5:32)어느 시골 마을에 한 노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평생 농사를 지으며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한 가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의 논은 늘 다른 사람들의 논보다 수확이 적었습니다. 같은 씨를 뿌리고, 같은 비를 맞고, 같은 햇빛을 받는데도 결과는 늘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주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시는 것 같았습니다.어느 해에는 가뭄이 들었고, 또 어느 해에는 홍수가 났습니다. 농사는 잘될 만하면 망했고, 기대는 늘 무너졌습니다. 노인은 점점 마음속에 의문이 쌓여 갔습니다. "왜 내 인생에는 공식이.. 2026. 6. 5.
분노하라, 너의 역사와 너의 인생에 분노하라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 2026.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