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125 신앙의 본질 - 인간과 죄, 우리는 모두 같은 배를 타고 있었다 에베소서 2장 1~3절"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오래전 어느 주일, 한복에 도포를 곱게 차려입은 어르신 한 분이 처음으로 예배당 문을 넘어왔습니다. 동양학을 공부하던 아들이 권해서 온 걸음이었습니다. 뒷자리에서 말없이 설교를 듣던 어르신의 표정이 굳은 것은 목사님이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죄인입니다" 하고 말했을 때였습니다. 어르신은 벌떡 일어나 "거 개똥같은 소리 그만 좀 하쇼" 하고는 예배당을 나갔고,.. 2026. 10. 27. 레위기 - 문 앞에 머무는 사람들, 명령과 사망 레위기 8장 30~36절"모세가 관유와 제단 위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려서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을 거룩하게 하고,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르되 내게 이미 명령하시기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먹으라 하셨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서 그 고기를 삶아 위임식 광주리 안의 떡과 아울러 그 곳에서 먹고, 고기와 떡의 나머지는 불사를지며, 위임식은 이레 동안 행하나니 위임식이 끝나는 날까지 이레 동안은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 오늘 행한 것은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게 하시려고 명령하신 것이니, 너희는 칠 주야를 회막 문에 머물면서 여호와께서 지키라고 하신 것을 지키라 그리하면 사망을 면하리라 내가 이같이 명령을 받았느니라. 아론.. 2026. 10. 26. 마가복음 - 빈손으로 보내시는 예수님, 열두 제자의 파송 마가복음 6장 6~12절."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며, 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어디서든지 누구의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유하라. 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발아래 먼지를 떨어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예수님은 고향 나사렛에서 뜻밖의 벽을 만나셨습니다. 마가는 그 장면을.. 2026. 10. 25. 에베소서(43) - 어디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 에베소서 3장 14-19절."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주일 낮 예배가 끝난 교회 마당에서 초등학교 5학년 하준이가 할머니의 손을 잡고 물었습니다. "할머니, 천국 가면 뭐가 제일 좋아요?" 할머니는 잠시 생각하다가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이 계시니까 제일 좋지.. 2026. 10. 24. 이전 1 2 3 4 ··· 7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