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089 전도서 - 찌르는 채찍, 잘 박힌 못, 말씀이 괴로운 이유 전도서 12장 9~11절9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10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였느니라11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당신은 말씀을 듣는 시간이 즐거우십니까, 괴로우십니까? 저는 솔직히 괴롭습니다. 말씀 앞에 서면 어김없이 찔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찔림 때문에 기쁘기도 합니다. 찔림이 저를 십자가로 데려가기 때문입니다. 찔림이 없다면 저는 오늘도 제 잘난 맛에 취해 살았을 것입니다.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의사가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 이상 없습니다. 아주 건강하십니다.. 2026. 10. 6. 전도서 - 창조주를 기억하라 전도서 12장 1~8절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3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4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로 말미암아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5 또한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정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 2026. 10. 6. 전도서 - 빛이라 불리는 것들, 그리고 참 빛 전도서 11장 7~10절7 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8 사람이 여러 해를 살면 항상 즐거워할지로다 그러나 캄캄한 날들이 많으리니 그 날들을 생각할지로다 다가올 일은 다 헛되도다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10 그런즉 근심이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이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검은 머리의 시절이 다 헛되니라저녁 무렵, 오랜만에 고향 마을 뒷산에 오른 한 남자가 있습니다. 사업은 기울고 마음은 지쳐 있었습니다. 산마루에 앉아 숨을 고르는데, 바람이 땀을 식히고 저녁 해가 능선을 붉게 물들입니.. 2026. 10. 6. 전도서 - 준비하는 사람들, 그리고 준 수 없는 사람들, 유비무환 전도서 11장 1~6절1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2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3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4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못할 것이요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5 바람의 길이 어떠함과 아이 밴 자의 태에서 뼈가 어떻게 자라는지를 네가 알지 못함 같이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6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전도서 11장 1절에서 6절까지를 처음 읽으면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2026. 10. 6. 이전 1 2 3 4 ··· 7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