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43 율법주의에서 벗어나 은혜로 돌아서기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로마서 2:28~29)요즘 전 세계 TV를 장악한 오디션 프로그램들을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평가하고 순위를 매기는 것입니다. 노래든, 댄스든, 개그든, 사람들은 그 무대에서 "내가 더 낫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그 능력이 자신에게 없다고 느끼는 이들은 화면 앞에 앉아 대리만족을 누립니다.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심지어 교회에서도 우리는 끊임없이 순위를 매기고 평가를 받으려 합니다. 교인 수를 늘리고, 건물을 넓히고, 사람들의 박수를 받을 프로.. 2026. 4. 15. 마태복음 - 세례자 요한과 예수님의 세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마태복음 3:17)마태복음 2장과 3장 사이에는 약 30년이 조용히 흘러갑니다. 마태는 그 긴 세월을 단 한 줄도 설명하지 않고 건너뜁니다. 그는 예수님의 전기를 쓰려 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기록하려 한 것은 오직 하나, 하나님의 언약이 어떻게 성취되는가였습니다. 그리고 그 성취의 서막을 여는 인물이 바로 세례자 요한입니다.요한은 화려한 도시 예루살렘이 아니라 유대 광야에서 등장합니다. 마태는 이 장면에서 이사야 40장 3절을 인용합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요한은 바로 그 약속된 선발대였습니다. 그의 옷차림은 낙타 털 옷이었고 허리에는 가죽 띠를 둘렀으며, 먹는 것은 메뚜기와 야생 꿀이었습니다. .. 2026. 4. 15. 고린도전서 - 하나님의 것으로 존재하는 성도의 삶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린도전서 3:19~23)한 청년이 오랫동안 다니던 교회를 떠났습니다.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자신이 그토록 신뢰하고 따르던 목사님이 어느 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청년의 신앙은 말씀 위에 세워진 것이 아니라 사람 위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사람이 흔들리자 신앙도 함께 흔들렸습니다. 바울이 .. 2026. 4. 15. 일곱 번째 나팔 - 끝이 있어야 달릴 수 있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2026. 4. 15. 이전 1 2 3 4 5 ··· 6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