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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그리스도인의 삶

by HappyPeople IN JESUS 2025. 4. 7.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떤 삶일까요?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먼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삶입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빌립보서 1:20)

바울의 삶을 보면, 하나님을 위한 분명한 방향과 목적이 보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기도의 삶을 살아갑니다.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라디아서 4: 6)

성령께서 우리 마음 가운데 내주하시므로 항상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성령은 기도하고 싶은 간절한 갈망과 소망을 주십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이타적인 사랑을 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요한일서 2:9~10)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갑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한일서 2:15~16)

세상에 살아가고 있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계속해서 영적으로 성장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마가복음 4:26~28)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비유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은 항상 영적으로 성장하고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에베소서 4:13)

그리고 수확하는 농부와 같이 영적으로 성장합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요일 2:3)

아무도 선행으로 구원받을 수 없지만,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삶에서 선한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2:10)

우리를 끊임없이 돌보심에 감사하십시오. 주님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한 것을 고백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에 속한 놀라운 축복을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는 성도가 되도록 기도하고 우리 주위에 구원 받지 못한 사람으로 인한 어떤 개인적인 어려움이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그들이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간구하십시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요한복음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