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만1 나아만 이야기 속에 감추어진 복음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열왕기하 5:1)성경은 나아만을 소개할 때 매우 놀라운 방식으로 그의 인생을 단 두 줄 안에 무너뜨립니다. “그는 큰 용사이나 그러나 그는 나병환자더라.” 여기서 “그러나”라는 접속사는 성경 전체에서 반복되는, 하나님이 인간을 바라보실 때 사용하시는 근원적 반전의 언어입니다. 세상 앞에서 나아만은 크고 존귀한 군대장관이었습니다. 승승장구하는 장군, 나라를 구한 영웅, 왕의 신뢰를 받는 권력자. 그의 갑옷은 모든 사람이 부러워할 만큼 빛났습니다.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그는 문둥병자, 즉 근본부터 부정하고 스스로 고칠 수 없는 죽음의 상태로 서 있었습니다... 2025.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