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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2

왜 하나님의 백성에게도 재앙이 임하는가 - 재앙 속에 숨겨진 구원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서 하나를 떼시는지라 내가 또 들으니 네 생물 중 하나가 우레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6:1,11)비 오는 날,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를 피하지 못하고 길 위에 서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이는 우산을 들고 있었고, 어떤 이는 처마 밑으로 뛰어들었으며, 어떤 이는 그대로 비를 맞았습니다. 비는 모두에게 내렸습니다. 하지만 그 비를 맞는 방식과, 그 비를 해석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달랐습니다.요한계시록을 읽다 보면 이런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왜 하나님의 백성인 나에게도 재앙이 임하는가?”.. 2026. 1. 9.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말 3:2)물처럼 흐르는 구속의 은혜와 불처럼 임하는 심판의 날을 동시에 품은 사건,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우리는 종종 주님의 초림을 따뜻한 아기 예수, 베들레헴의 마구간, 목자들과 동방박사의 경배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세상의 빛이 어둠에 비쳤으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는 비극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오셨지만, 세상은 그를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대낮의 태양이 떠올랐음에도 사람들이 눈을 감아버린 것과 같았습니다.말라기 선지자는 이렇게 질문합니다.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말 3:2).. 2025.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