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3 믿음으로 여는 기도의 언어 - 성령의 강을 건너는 법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고린도전서 14:5)어느 수요일 저녁 예배가 끝난 후, 한 성도가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목사님, 방언이 왜 필요한지는 이제 알겠어요. 정말 사모하는 마음도 생겼고요. 그런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그게 너무 답답합니다." 짧은 문자였지만, 그 안에 오랜 갈망과 막막함이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 가운데도 같은 마음을 품고 계신 분이 있을 것입니다. 방언이 유익하다는 것은 들어서 알겠는데,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답답한 분들은 오늘 이 글은 그분들을 위한 것입니다.먼저 한 가지 오해를 풀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방언을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선물'로 생각합니다. 마치 하나님이 영.. 2026. 6. 26. 방언의 실제적인 지침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주시지 않겠느냐”(마태복음 7:7~11)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손을 내밀 때, 하나님은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때로 영적인 것들을 사모하면서도, 그것이 너무 어렵거나 특별한 이들에게만 주어지는 은혜라고 생각하며 주춤하곤 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예가 ‘방언’입니다. 오늘날에도 여전.. 2025. 6. 21. 은사의 정의와 방언의 의미 “그러므로 너희도 영적인 은사를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고린도전서 14:12)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사모하고 있습니까? 이 질문은 성도된 우리가 신앙의 여정에서 매일 점검해야 할 거룩한 질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어떻게 세워 가시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각 성도에게 어떤 역할과 은혜를 허락하시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본문입니다. 특히 14장 12절은 ‘은사’에 대한 참된 목적과 태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곧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풍성하게” 은사를 구하는 것입니다.‘은사’는 문자 그대로 ‘은혜로 주어진 선물’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공로나 노력으로 얻어낸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그분의 .. 2025.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