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1 아끼는 마음, 행복한 동행의 비결 예능 프로그램에 흥미로운 사연이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습니다. '14년 된 새 차?' 언뜻 들으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14년이나 탄 차가 어떻게 새 차처럼 보일 수 있을까요? 비결은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그 차 주인은 자신의 차를 자식처럼 아꼈습니다. 흙 묻은 신발로 차에 오르는 것은 절대 금물이었고, 누군가 차 안에서 커피라도 마시려 하면 화들짝 놀랐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차를 닦고 또 닦았습니다. 면봉으로 틈새 먼지까지 제거하고, 바퀴 사이에 낀 작은 돌멩이 하나도 그냥 두지 않았습니다. 아무 때나 차를 몰지도 않았습니다. 정말 중요한 날에만 시동을 걸었습니다.이 이야기를 함께 보던 아내가 문득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이고, 어떻게 저렇게 살아!" 물론 웃자고 하는 .. 2026.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