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1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옷을 벗는 사건이다 “우리가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고린도후서 5:1)우리는 흔히 죽음을 “모든 것이 끝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숨이 멎고, 심장이 멈추고, 더 이상 말도 움직임도 없는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죽음은 늘 두려움의 이름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만일 죽음이 소멸이 아니라 전환이라면 어떨까요? 죽음을 그렇게 바라보십시오. 죽음은 생명의 종료가 아니라, 몸이라는 옷을 벗는 사건인 것입니다.우리는 태어날 때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이 세상에 옵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옷을 입고 벗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옷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면 복장이 달라집니다. 육체도 이와 비슷합니다. 영혼이 이.. 2026.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