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2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신유는 몸을 고치는 사건이 아니라 생명이 드러나는 자리이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12:9)성경이 말하는 신유는 오늘날 흔히 말하는 ‘기적 체험’이나 ‘능력의 과시’와는 전혀 다른 결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관심은 병이 낫느냐, 낫지 않느냐에 있지만, 오히려 성경은 이렇게 묻습니다. “이 고통의 자리에서 생명은 누구의 것입니까?” 많은 사람에게 신유는 문제 해결입니다. 아픈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고통이 사라지고, 일상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물론 성경은 하나님께서 실제로 병을 고치시는 분임을 분명히 증거합니다. 그러나 신유는 사람을 생명 안에서 세우는 하나님의 방식이기도.. 2026. 1. 29. 성령의 은사와 병 고침, 은혜의 권세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태복음 28:18)하나님의 백성은 세상 속에서 단지 수동적인 수혜자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아 숨 쉬며, 성령의 능력 안에서 살아가는 능동적 존재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8절에서 11절은 이 진리를 우리에게 다시 한 번 확증합니다. 성령께서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주시는 은사는 결코 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며, 오직 몇몇 ‘영적 거장’들만의 특권도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을 받은 모든 자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주권적 은총의 나눔입니다.많은 이들이 병 고치는 은사, 즉 신유의 은사에 대해 ‘특별한 능력’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 2025.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