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1754 계획할 때는 하나님 앞에서 분별하고, 실행할 때는 하나님 안에서 몰입하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언 16:9)우리 인생의 모든 일에는 두 단계가 있습니다. 하나는 계획하는 단계이고, 또 하나는 실행하는 단계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두 단계를 혼동합니다. 계획할 때는 감정과 욕심이 앞서고, 실행할 때는 오히려 두려움과 산만함 때문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일은 흐지부지 끝나고, 우리는 “왜 나는 열심히 했는데도 결실이 없을까?” 하고 자책하게 됩니다.고대의 지혜가 이렇게 말합니다. “일을 계획하는 사람은 몸을 그 일 밖에 두어 사정을 살펴야 하고, 일을 실행하는 사람은 몸을 그 일 안에 두어 생각을 잊어야 한다.”이 말은 성경의 가르침과도 닿아 있습니다. 잠언 16장 9절은 이렇게 말합니.. 2025. 10. 4. 선을 지키는 지혜, 충성을 다하는 삶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데살로니가전서 4:11)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경계가 있습니다. 그 경계를 넘는 순간, 관계도 무너지고 일도 그르치게 됩니다. 고대 지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 지위에 있지 않으면 그 일을 도모해서는 안 된다.” 이는 곧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이 지혜라는 뜻입니다.사람은 누구나 맡은 일이 있습니다.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일을 간섭하거나,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일을 일일이 간섭한다면 이는 선을 넘는 행위입니다. 이런 태도는 자신에게 맡겨진 본분을 소홀히 한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성경은 우리에게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갈라디아서 6:4)고 말씀합니다. 또 데살로니가전서 4장 11절에서는 “조용히.. 2025. 10. 4. 배움을 대하는 자세가 인생을 결정한다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요인은 많습니다. 타고난 환경과 조건, 만나는 사람, 우연히 찾아온 기회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보다 더 근본적이고 결정적인 것은 배움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입니다. 같은 길을 걷더라도 어떤 이는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또 어떤 이는 외면한 채 제자리에서 멈추고 맙니다.옛말에 “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최상이고, 배워서 아는 사람이 그다음이다. 곤궁에 빠졌을 때 배우는 사람은 그다음이고, 곤란을 만나도 배우지 않는 사람은 최하등이다.” 이 짧은 구절 속에는 사람의 삶을 네 단계로 나누는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첫째, 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배우지 않아도 세상 이치를 꿰뚫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흔히 ‘성인’이라 불리며, 보통 사람의 범주를 넘어서는 이들입니다. 그러나.. 2025. 10. 4. 자신을 단련하며 기다리면 기회는 저절로 온다 “황하의 누런 물도 언젠가는 맑아질 텐데, 어찌 사람에게 행운이 올 날이 없겠는가?” 중국 속담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황하의 강물은 늘 흙탕물처럼 보이지만, 때로는 맑게 흐르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렇듯 사람의 인생에도 누구나 기회의 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는 뜻입니다.우리는 흔히 ‘운’이라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인생을 단순히 운에 맡기는 태도는 지혜롭지 못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처럼, 아무리 좋은 운이 다가온다 해도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그것을 붙잡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꾸준히 노력하며 자신을 단련한 사람은, 그 운을 기회로 바꾸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찾아옵니다. 다만 차이는 그것을 ‘볼 줄 아는 눈’과 ‘움켜쥘 줄 아는 용기.. 2025. 10. 4. 이전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4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