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5 자연은 가장 가까운 치유자다 모든 사람에게 빵이 필요하듯 아름다움도 필요하며 놀 수 있고 기도할 수 있는 공간, 즉 자연이 치유해주고 기운을 복돋아주며 몸과 마음에 힘을 줄 수 있는 곳도 필요합니다.어느 의사가 '침대 곁 풍경'이라는 것을 고안했습니다. 쉽게 말해 병실에 아름다운 자연 풍경화를 걸어두는 것을 말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연 풍경이 보이는 병실, 자연을 담은 사진이나 그림이 걸린 병실에 있는 환자가 다른 병실의 환자에 비해 더 빨리 회복되고 고통을 덜 느낀다고 합니다.자연의 색이나 형태는 우연하게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만약 보름달이 잿빛 고슴도치처럼 뾰족한 모양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아마 별로 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다행스럽게도 달은 우리가 늘 의식하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에게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전체'의 .. 2025. 6.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