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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3

기독교 - 전부를 맡긴다는 것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마가복음 12:44)예수님은 헌금함 맞은편에 앉아 계셨습니다. 누가 얼마나 넣는지를 계산하시기 위함이 아니라, 누가 무엇을 의지하며 살아가는지를 보고 계셨습니다. 부자들은 많은 돈을 넣었습니다. 눈에 띄는 액수였고, 소리도 컸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시선은 그들 위에 오래 머물지 않았습니다. 곧이어 한 가난한 과부가 다가와 두 렙돈, 손바닥 위에 올려두면 거의 무게조차 느껴지지 않을 만큼의 돈을 넣고 돌아섰습니다.예수님은 그 순간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이 여인이 가장 많이 넣었다.” 이 말씀은 언제 들어도 낯설게 느껴집니다. 가장 적게 넣은 사람에게 가장 많이 넣었다고 말씀하시.. 2025. 12. 22.
물질 아닌 나를 드리는 헌금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우리의 바라던 것뿐 아니라 저희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 뜻을 좇아 우리에게 주었도다."(고린도후서8:1~5)오늘날 많은 신자들이 헌금에 대해 오해하고 있습니다. 헌금을 일종의 “신앙 투자”쯤으로 여기며, “이만큼 드렸으니 하나님이 이만큼 갚아주시겠지”라는 사고방식으로 접근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헌금은 그런 거래가 아닙니다. 헌금은 나 자신을 하나님께 드.. 2025. 5. 23.
모든 것을 드린다는 것 "예수께서 연보 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 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 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 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마가복음 12:41~44)예수께서 성전의 연보함 앞에 앉아 사람들의 헌금하는 모습을 지켜보십니다. 부자들은 풍족하게 드리고, 한 가난한 과부는 두 렙돈, 지극히 적은 돈을 넣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시선은 과부에게 머뭅니다. 그는 말씀하십니다. “이 과부는 연보 궤에 넣은 모든 사람보다 많이 .. 2025.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