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274 물소의 뿔처럼, 나만의 길을 가라 - 묵묵히 걷는 고독한 용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말은 부처의 말씀에서 비롯된 표현으로, 군중에 휩쓸리지 않고, 외로움에 지지 않고, 오직 진리와 자기 신념을 따라 살아가야 함을 상징합니다. 인생의 길은 누구에게나 한 번뿐입니다. 누군가는 편안하고 널찍한 길을 따라가지만, 또 누군가는 아무도 가지 않은 좁고 험한 길을 걷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두 번째 길을 선택한 사람들, 그 ‘무소의 뿔처럼’ 걸어간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KBS 다큐멘터리 에 등장한 양성후, 김희윤 부부는 이 시대 ‘자기만의 길을 가는 사람들’의 전형입니다. 한의사와 애널리스트라는 안정된 직업을 내려놓고, 수제 맥주라는 생소하고 불확실한 길에 인생을 건 부부는 단순히 사업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수제 맥주’라는 문화를 일으켰고.. 2025. 7. 27. 자신이 바라는 것을 얻고 싶다면 물질이든, 행복이든, 성공이든… 우리가 바라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하나의 문이 있습니다. 바로 ‘대가’라는 문입니다. 이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아무도 대신 통과해줄 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직접 걸어 들어가야만 하는 문입니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는 사람만이, 자신이 바라는 것을 손에 쥘 수 있습니다.옛날 어느 시골 마을에 감을 유난히 좋아하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마을 어귀에 있는 커다란 감나무를 보며 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와… 저 감을 하루만 마음껏 먹었으면 소원이 없겠어." 하지만 그는 감나무에 다가가지 않았습니다. 감나무는 마을에서 아무나 따 먹을 수 없도록 주인의 허락을 받아야 했고, 대신 감나무 밑을 정리하거나 물을 주는 일을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소년.. 2025. 7. 27. 새로운 나로 살면 새로운 내가 된다 물맷돌 하나로 골리앗을 넘어뜨린 다윗처럼, 우리의 인생도 어떤 ‘한 가지 결정’이 새로운 길을 여는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어딘가 답답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졌다면, 그것은 당신 안에 있는 ‘새로운 나’가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과거를 붙잡고서는 새로운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 다 보전되느니라.”(마태복음 9:17)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은 과거의 틀과 방식으로는 복음의 새로움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경고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삶에도 새로운 시도, 새로운 방향, 새로운 꿈이 필요하지만, 옛 생각과 익숙함,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지 않으면 그것들은 모두 낡은 부대에 부어진 포도주처럼 흘러내릴 수밖에 없.. 2025. 7. 27.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어느 날 토끼들이 모여서 두려움에 떨며 사는 것을 한탄했습니다. "우리 토끼는 결국 사람이나 개, 독수리, 그리고 다른 동물들의 먹잇감이 아닌가? 이런 공포 속에서 사느니 한꺼번에 죽어버리는 게 낫겠다." 이렇게 결정을 내린 토끼들은 물에 빠져 죽으려고 연못으로 돌진했습니다. 이때 연못 근처에서 웅크리고 있던 개구리들은 토끼들이 달려오는 소리를 듣자마자 물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러자 가장 앞에 있던 토끼가 말했습니다. "친구들, 멈추시오. 나쁜 짓은 하지 맙시다. 여기에 우리보다 더 두려움에 떨고 있는 동물이 있소."물끄러미 위를 올려다보며, 우리는 가끔 생각합니다. “왜 나는 이 모양일까? 왜 나는 이렇게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일까?” 그러나 조금만 시선을 돌려 아래를 바라보면, 누군가는 우리의 처지.. 2025. 7. 26.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