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사의 삶2

감사 못할 것 없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심리학자 ‘어니 젠린스키’는 걱정에 대해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고,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고,걱정의 22%는 안 해도 될 사소한 것이고,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고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이다. 결국 걱정해서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쓸데없는 걱정거리들로 인해 인생을 낭비한다. “우리 아이가 기저귀 신세만 면하면 감사하겠어요.”“따로 바라는 것은 없어요. 그저 아이들이 학교에서 .. 2024. 7. 10.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유대인의 인생 독본인 탈무드를 보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다. 감사하며 사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훨씬 건강하고 행복하다. 감사하지 못하면 마음과 육체는 병들기 쉽고 불행하게 된다. 신체는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감사하면 맥박이 고르게 되고 위장의 활동을 도와 소화력을 증진시켜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기 때문에 건강하게 된다는 것이다. 반면, 불평을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맥박을 급하게 하는 동시에 위장의 운동을 정지시켜 뱃속으로 들어온 음식의 소화를.. 2024.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