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4 영은 누구의 지배를 받는가 - 거듭남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로마서 8:9)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우리를 단순한 육체로만 지으시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은 인간을 영과 혼과 육, 이 세 영역으로 구성된 존재로 증언합니다. 육은 눈에 보이는 영역입니다. 시간 속에서 늙고 병들고 결국 사라지는 그릇입니다. 혼은 생각하고 느끼고 선택하는 영역, 곧 우리의 자유의지가 작동하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영은, 하나님과 연결되는 가장 깊은 중심입니다.사람들은 흔히 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 외모, 성공, 환경…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영과 혼이며, 그중에서도 인간의 삶과 영원을 결정하는 핵심은 영입니.. 2026. 1. 26. 밤에 찾아온 사람, 밤에서 불러내시는 하나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3,16)니고데모는 유대 사회에서 가장 존경받던 사람이었습니다. 지식도 있었고, 종교적 경건도 남들보다 훨씬 뛰어났으며, 산헤드린 공회원으로서 권세와 명예도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밤에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성경은 굳이 이 시간을 기록합니다.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밤은 단순한 시간대가 아닙니다. 요한복음은 밤을 죄와 무지, 영적 어두움의 상징으로 사용합니다. 지식으로 빛나 보였던 니고데모, 경건으로 빛을 발하던 니고데모 였으나 하나님 .. 2025. 12. 8. 하루를 이렇게 살아내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우리는 하루를 살면서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합니다. 일어날 것인가, 5분 더 잘 것인가. 말을 아낄 것인가, 즉시 반응할 것인가. 누군가를 이해하려 할 것인가, 마음을 닫을 것인가. 그 작은 선택들이 모여 우리의 인생을 만들고, 결국 우리의 영혼을 형성합니다.그렇다면, 그리스도인에게 하루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단순히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거듭남을 실제로 살아내는 무대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거듭남의 진정한 의미는 죽음에서 다시 살게 하는 은혜입니다. 예수님은 한밤중에 자신을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우리는 종종 ‘거듭남’을 새로운 기분이나 영적 감동 정도로 오해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은 그보다 훨씬 깊.. 2025. 11. 19.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누구인가?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2025.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