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1 십자가의 원리, 희생적인 사랑의 열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고린도후서 5장 17~19절) 본문의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고 밟는 그런 삶에서 돌이켜 자신을 비워 화평과 화목을 전하는 직책을 부여받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자신이 아닌 하나님과 다른 이웃을 위해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은 그리스도 안으로 초청되어 그.. 2024.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