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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1857

기도응답의 신비 시편 6:1~101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2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3나의 영혼도 매우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4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5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하는 일이 없사오니 스올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6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7내 눈이 근심으로 말미암아 쇠하며 내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나이다8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9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10내 모든 원수들이 부끄러.. 2025. 8. 15.
아침은 하루의 전부 시편 5:1~121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2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3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4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5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6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7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8여호와여 나의 원수들로 말미암아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9그들의 입에 신실함이 없고 그들의 심중이.. 2025. 8. 15.
네 집에 있는 교회 “네 집에 있는 교회에게도 편지하노니.”(빌레몬서 1:2)성경은 ‘집’과 ‘교회’를 따로 떼어 말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빌레몬의 집에 모이는 교회를 향해 편지합니다. 그 말은, 거실과 식탁, 침실과 현관까지, 평범한 공간이 주님의 이름 때문에 예배의 장소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이렇게 자문하게 됩니다. “나는 우리 집에 있는 교회의 교인인가?” 부모와 자녀, 함께 사는 식구들, 자주 드나드는 친지와 친구들까지 그들이 모두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서로를 받아들이고 있는가? 아직 마음이 닫힌 이가 있다면, 그 또한 교회가 품어야 할 ‘기도 제목’으로 우리 가운데 놓여 있는가?빌레몬의 집에도 처음부터 평탄함만 있지 않았습니다. 도망친 종 오네시모, 문제를 만들고 상처를 남긴 사람이 그 집.. 2025. 8. 14.
예수 안에서 환난·나라·참음에 동참하는 삶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요한계시록 1:9~10)밧모 섬의 늙은 사도가 자신을 “너희 형제요, 예수 안에서 환난과 그 나라와 인내에 함께 참여한 자”라고 소개할 때, 그는 예의를 갖춘 인사말을 한 것이 아니라 성도의 본질을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예수 안에서 그분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함께 들어가 사는 사람입니다. 이 한 문장이 요한계시록의 문을 열고, 동시에 우리의 정체를 밝혀 줍니다.성경이 말하는 세례는 단순히 물에 젖는 의식이 아니라, 외부적 작용에 의해 본질이 바뀌는 사건을 가리킬 때.. 2025.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