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충만240 여로보암의 금송아지와 병든 아들, 금송아지 신앙의 허상 "그 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들이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그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말한 사람이니라. 그대의 손에 떡 열 개와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그에게로 가라 그가 그대에게 이 아이가 어떻게 될지를 알게 하리라. 여로보암의 아내가 그대로 하여 일어나 실로로 가서 아히야의 집에 이르니 아히야는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더라. 여호와께서 아히야에게 이르시되 여로보암의 아내가 자기 아들이 병 들었으므로 네게 물으러 오나니 너는 이러이러하게 대답하라 그가 들어올 때에 다른 사람인 체함이니라."(열왕기상 14:1~6)북이스라엘의 왕 여.. 2025. 5. 31. 죄의 실체 앞에 선 자에게 임하는 은혜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삼하 12:13)성경은 종종, 인간이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존재인지 여실히 드러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불리며, 사울을 죽일 수 있었던 여러 번의 기회를 자제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를 어떻게 해할 수 있겠냐고 고백했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어느 날 바세바를 범하고 그 남편 우리아를 죽이는 자리까지 나아갑니다. 이토록 깊은 죄악 속으로 추락한 이가, 오늘 본문에서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 고백 위에, 하나님은 용서를 선포하십니다.이 본문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죄란 무엇인가?.. 2025. 5. 31. 썩은 가지의 결말 어떤 농가에 초라한 행색의 나그네가 찾아와 밥을 좀 달라고 했습니다. 그 집에는 먹을 것이 많았습니다.그러나 비정하고 욕심많은 농부의 아내는밭에 가서 다 썩어가는 마늘 줄기 하나를뽑아주며 “이거라도 먹을 테면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나그네는 그것으로 겨우 배고픔을 달랬습니다.세월이 흘러 농부의 아내가 죽어 천사를 만났습니다. “이 땅에 있을 때 좋은 일을 많이 했으니 천국에 보내주세요.” 그녀의 말에 천사는 생전에 그녀가 나그네에게 주었던 썩은 마늘 줄기를 보여주면서 "이것을 붙잡고 나를 따라오라”고 말했습니다.그녀는 좋아하면서 한쪽 끝을 잡고 천사를 따라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천국에 오르기 전 썩은 마늘 줄기가 뚝 끊어져 농부의 아내는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물질이 풍족한 시대에 사는 우리는 종종.. 2025. 5. 31. 묶인 매듭을 푸는 지혜,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내가 잘 나가도 못 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결정해 주는 지표인 것입니다.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 보다남을 흉 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백명의 친구가 있는 것 보다한 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맞는 말입니다.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 준다 해도마지막 한 명의 적이 나를 무너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그래서 세상 사는 것 뒤돌아 보라는 것입니다.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보잘 것 없는 사.. 2025. 5. 30.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