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1753 사마리아 여인 -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 4:7, 9, 10, 13~14)예수님께서 사마리아를 지나가실 때, 야곱의 우물가에서 한 여인을 만나셨습니다. 그녀는 이.. 2025. 8. 17. 제자를 부르심 - 사람을 낚는 어부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마태복음 4:18~22)이 그림에서는 특이하게도 한 화면에 시공간을 뛰어 넘어 예수님과 제자들이 세 번 등장합니다. 우선 화면 중앙 왼쪽에 강가를 향해서 계신 예수님이 그물을 들고 있는 베드로와 안드레를 부르십니다.(마 4:18~20) 어부인 그들을 부르시며 "내가 .. 2025. 8. 17. 인공지능 시대, 성령의 직관이 필요한 이유 우리는 지금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전환점 중 하나라 불리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이 시대는 인공지능(AI), 로봇, 빅데이터, 초연결 사회로 대표됩니다. 기술의 진보는 놀라운 속도로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변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AI가 모든 것을 대신하는 시대에,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갈 수 있는가?”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2장 9~12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2025. 8. 17. 영에 속한 사람 - 영적인 생활의 위험 우리는 “영적으로 살고 싶다”는 열망을 자주 고백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길이 흐릿해집니다. 감정이 뜨거우면 영적이라고 느끼고, 생각이 번쩍하면 계시 같고, 양심이 불편하면 하나님이 꾸짖으신다고 여깁니다. 바로 여기, 혼(생각‧감정‧의지)과 영(성령이 거하시는 내적 지성소)의 ‘비슷함’ 때문에 많은 혼란이 생깁니다. 혼과 영은 구분되지만 체감상 아주 가깝게 느껴져 자주 뒤섞입니다. 혼과 영은 닮았지만 다릅니다. 혼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기능입니다. 생각하고 느끼고 선택합니다. 공부도, 일상 판단도 혼을 통해 이뤄집니다. 그리고 영은 하나님을 직면하고 교통하는 자리입니다. 성령께서 거하시고, 말씀의 빛이 비치는 중심입니다.그러나 문제는, 혼의 강렬함이 영의 선명함처럼 느껴질 때입니다. 감정의 고조가 .. 2025. 8. 17. 이전 1 ··· 348 349 350 351 352 353 354 ··· 4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