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창조1 거룩한 전쟁 - 영혼의 도성, 그리고 잃어버린 영광에 대하여 우리는 종종 세상을 “우주”라고 부릅니다. 광활하고 끝이 없어 보이며, 수많은 별과 사람들, 문화와 사상이 뒤섞인 공간입니다. 존 번연은 이 우주를 여행하다가 한 도성에 이른 이야기로 "거룩한 전쟁"을 시작합니다. 그 도성의 이름은 영혼의 도성입니다. 이 도성은 단순한 도시가 아니라, 바로 인간 한 사람의 영혼을 상징합니다.이 비유가 탁월한 이유는, 인간의 영혼이 얼마나 정교하고 존귀하게 창조되었는지를 한눈에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대충 만들어 세상에 던져 놓으신 분이 아닙니다. 마치 최고의 건축가가 자신의 역작을 위해 모든 지혜와 정성을 쏟아붓듯, 하나님은 인간의 영혼을 자신의 기쁨을 위해, 자신의 거처로 삼기 위해 지으셨습니다.영혼의 도성은 다른 어떤 성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 2026.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