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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2

이사야 - 고발당하는 신앙 그러나 남겨진 은혜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이사야 1:3)이사야라는 이름은 참 아이러니합니다. 그 이름의 뜻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입니다. 그러나 이 이름을 가진 선지자가 전한 메시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고발이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800년 전, 이사야가 활동하던 시기는 이스라엘이 이미 남과 북으로 갈라진 상태였습니다.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했고, 남유다 역시 같은 길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성전이 있고, 제사가 있으며, 절기와 안식일이 지켜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는 이미 무너져 있었습니다.이사야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재판정에 서듯 이스라엘을 고발합니다. 그 고발의 첫 장면은 매우 엄숙.. 2025. 12. 23.
임마누엘 표징 앞에 선 아하스 "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시니 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이사야가 이르되 다윗의 집이여 원하건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이사야 7:10~14)“주님께서 아하스에게 다시 이르셨다.” 이 구절은 성경의 역사와 신학을 관통하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바로 ‘임마누엘’, 즉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라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약속은 .. 2025.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