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3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다시 오실 그분을 기다리며, 두 가지 재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태복음 24:42~44)아침 해가 떠오르는 방식을 생각해 봅니다. 어둠 속에서 가장 먼저 빛을 감지하는 이들은 누구일까요? 밤새 깨어 동쪽 하늘을 주시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새벽은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찾아옵니다. 반면 깊은 잠에 빠진 이들은 한참 후에야 이미 높이 떠오른 태양을 보며 아침이 왔음을 알게 됩니다.그리스도의 재림은 이와 비슷한 모습입니다. 같은 주님의 오심이지만, 그분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상태에 따라 전혀 다른 방식으로.. 2026. 2. 14.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말 3:2)물처럼 흐르는 구속의 은혜와 불처럼 임하는 심판의 날을 동시에 품은 사건,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우리는 종종 주님의 초림을 따뜻한 아기 예수, 베들레헴의 마구간, 목자들과 동방박사의 경배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세상의 빛이 어둠에 비쳤으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는 비극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오셨지만, 세상은 그를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대낮의 태양이 떠올랐음에도 사람들이 눈을 감아버린 것과 같았습니다.말라기 선지자는 이렇게 질문합니다.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말 3:2).. 2025. 7. 19. 예수 그리스도의 현재와 재림의 모습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요한계시록 1:12~16)요한계시록 1장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 가운데 본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은 우리가 복음서에서 본 갈릴리의 예수님과는 전혀 다릅니다. 초라한 인간의 옷을 입으신 채, 말구유에 태어나 고난과 수치를 겪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던 예수님은 이제 더 이상 그 모습으로 .. 2025.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