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59 성경과 나 - 나는 어디에서 왔으며,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전 세계에는 성경을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책인지, 성경이 왜 모든 인간을 죄인이라 부르는지, 그리고 왜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만 구원받을 수 있는지 그 의미를 깊이 알려고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이 글은 바로 그 질문의 답을 찾으려는 시도입니다. 성경 속에 담긴 창세전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그 약속이 어떻게 역사 속에서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그 진리를 알게 된 우리는 어떻게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에 관하여 말하려 합니다.당신은 왜 태어났습니까? 우리는 누구도 자신의 의지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눈을 떠 보니 이미 ‘나’라는 존재가 세상 한가운데 놓여 있을 뿐입니다. 그러면 누가 나를 태어나게 했습니까? 우리는 부모라고 대답합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그 부.. 2025. 11. 24. 일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라 - 질서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우리가 하루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것은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 하는 질문입니다. 해야 할 일은 많고, 시간은 늘 부족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중요한 일을 나중으로 미루고, 사소한 일에 먼저 손을 대다가 결국 지치고 맙니다. 또 누군가는 아무 계획 없이 일을 붙잡았다가 끝까지 뒤엉킨 채 방향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다릅니다. 그는 먼저 해야 할 것을 먼저 합니다. 같은 일을 해도 어떤 사람은 효율적으로 마치고 평안을 누리고, 어떤 사람은 고단함만 남습니다. 차이는 ‘능력’이 아니라 우선순위의 질서입니다.성경은 하나님이 질서의 하나님이심을 강조합니다. 창조를 보면 가장 먼저 ‘빛’을 창조하시고, 그 빛 아래에서 창조의 다른 순서를 하나씩 세워가십니다. 만약 하나님.. 2025. 11. 24.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함께 있는 모든 형제와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영광이 그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갈라디아서 1:1~5)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편지를 열며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짧은 문장.. 2025. 11. 23. 복음의 고난 - 다시 불붙는 은혜의 선물을 위하여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디모데후서 1:6)바울은 지금 로마의 차가운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생애의 마지막이 가까웠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를 향해 조용히 그러나 깊은 울림으로 편지를 써 내려갑니다. 첫 번째 서신이 비교적 목회적이고 실천적인 내용을 담았다면, 두 번째 서신은 마치 유언과도 같았습니다. 마지막 숨결이 담긴 글처럼, 바울은 가장 본질적인 고백만을 남깁니다.그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바울은 자신이 스스로 사도가 된 것이 아니라고, 사람의 손으로 세워진 존재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는 “.. 2025. 11. 23. 이전 1 ··· 97 98 99 100 101 102 103 ··· 4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