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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 값으로 사신 사람들 고린도전서 7장 21~24절, 현대인의 성경."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자유의 몸이 될 수 있거든 차라리 그 길을 찾으십시오. 주님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종도 주님께 속한 자유인이며 부르심을 받을 때 자유인이었던 사람도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사셨으니 사람의 종이 되지 마십시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십시오."기원후 50년대, 고린도는 항구 도시였습니다. 배가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상인과 선원과 노예가 뒤섞였습니다. 이 도시의 한 부잣집 부엌에서 오네시모라는 이름의 종이 새벽부터 물동이를 나르고 있었습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에는 이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오네시모는 얼마 전 바울이 전한 복음.. 2026. 10. 19.
역대상 - 바벨론으로,천국에 가면 저절로 바뀔까 역대상 9장 1~2절, 현대인의 성경."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각자 자기들의 집안 족보에 등록되었으며 이것은 이스라엘의 열왕기에 기록되어 있다. 유다 사람들은 우상을 섬기고 범죄했기 때문에 바빌로니아의 포로로 잡혀 갔다. 제일 먼저 자기들의 본 고장으로 돌아와서 살게 된 사람들은 일부 이스라엘 사람들,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그리고 성전 봉사자들이었다."일흔을 앞둔 박 장로는 오랫동안 교회를 섬겼습니다. 어느 주일 오후, 손자가 불쑥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천국 가면 뭐가 제일 좋아요?" 장로는 껄껄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아프지도 않고, 슬프지도 않고,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곳이지." "그런데 거기서 뭘 하는데요?" 장로는 말문이 막혔습니다. 칠십 년 가까이 천국을 소망했지만, 그곳에서 무엇이 기쁨.. 2026. 10. 17.
레위기 - 피가 없는 세계, 피가 있는 세계, 위임식 제사 레위기 8장 22~29절, 현대인의 성경."모세는 그 위임식을 위해서 또 다른 한 마리의 수양을 끌고 와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머리에 손을 얹게 한 후에그것을 잡고 그 피를 찍어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쪽 엄지손가락과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발랐다. 그리고 아론의 아들들에게도 오른쪽 귓불과 오른쪽 엄지손가락과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그 피를 바르고 나머지 피는 단 주변에 뿌렸다. 그런 다음 그는 그 제물의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꺼풀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을 떼어내고 오른쪽 뒷다리를 잘라내어 여호와 앞에 바친 빵 광주리에서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빵 한 개와 기름 섞은 빵 한 개와 얇게 구운 과자 하나를 집어내어 그 위에 얹어 놓았다. 그리고 그는 이 모든 것을 아론과 .. 2026. 10. 16.
주님의 속삭임 -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오늘 밤에는 소리를 낮추어 네 귀에 가만히 속삭이고 싶구나. 큰 소리로 말하면 네가 놀랄까 봐,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듯 조용히 네게 다가간다. 내 음성이 들리니? 문 밖에서 두드리는 소리가 아니란다. 나는 이미 네 안에 와 있고, 나의 영이 너와 함께 걷고 있으니 이 속삭임은 네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다.나의 어여쁜 자야, 너는 거울을 볼 때마다 부족한 곳만 찾아내곤 하지. 그런데 나는 너를 볼 때 흠을 찾지 않는단다. 왕이 사랑하는 이를 바라보듯 나는 너를 바라본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어여쁘고 흠이 없구나." 이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 이렇게 생각해 보렴. 아버지가 어린 딸이 그려 온 삐뚤빼뚤한 그림을 받고는 "세상에서 제일 멋지구나!" 하고 냉.. 2026.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