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03 분노하라, 너의 역사와 너의 인생에 분노하라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 2026. 6. 5. 승리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보상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요한계시록 14:1~5)봄이 오면 꽃이 핍니다. 그 꽃이 피.. 2026. 6. 5. 벧엘의 하나님 - 그분은 우리를 쫓아오신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창 28:15)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논리의 언어가 닿지 않는 영역이 있다는 고백입니다. 신학은 오랫동안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을 빌려 하나님을 설명하려 했고, 그 작업은 분명 유익했습니다. 삼위일체 교리도, 예정론도, 인간의 전적 타락 설도 모두 그 논리의 언어로 정교하게 다듬어진 것들입니다.그러나 성경은 논리의 잣대만으로 다 읽히지 않습니다. 성경은 역사이면서 동시에 묵시입니다. 이미 일어난 일의 기록이면서, 장차 구속사 안에서 완성될 일들의 예언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에는 언제나 네 가지를 마음에 품어야.. 2026. 6. 5. 하나님의 처소가 된 사람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 14:2~3)어느 시골 마을에 오랫동안 비어 있던 집 한 채가 있었습니다. 한때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고, 마당에는 꽃이 피어 있었지만, 오랜 세월 주인이 떠난 뒤 집은 점점 허물어져 갔습니다. 창문은 깨지고, 벽에는 곰팡이가 피었으며, 마당은 잡초로 뒤덮였습니다. 사람들은 그 집 앞을 지나며 말했습니다. "저 집은 이제 끝났어." "헐고 새로 짓는 게 낫겠어." 그런데 어느 날 뜻밖의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 부자가 그 집을 사들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당연히 집을 허.. 2026. 6. 4. 이전 1 2 3 4 ··· 6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