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치유35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살자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마음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행복도, 불행도 마음에서 나오고,사랑도, 미움도 마음에서 나옵니다.몸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마음을 잘 쓰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인생에서 승리한 사람들은몸보다는 마음을 더욱 잘 쓰는 사람들입니다.마음을 잘 쓰면 복을 받고,마음을 잘못 쓰면 화가 임합니다.마음을 경영하는 것이 자신을 경영하는 것이고,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자신을 다스리는 것입니다.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을새롭게 하는 것입니다.그런 까닭에 우리는 매일, 매순간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마음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힘써야 하며또한, 마음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마음을 다스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마음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2025. 4. 9.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가수 임정희는 2005년 연말 청와대에서 열린 특별 연주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날 공연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스러운 연주를 들었기 때문입니다.그건 보통 사람과 달리 네 손가락만으로 피아노를 마음껏 주무르는 이희아의 연주였습니다. 한 손에 두 개씩 네 손가락밖에 없는 선천성 사지기형 1급 장애를 딛고 건반 위에 우뚝 선 피아니스트 이희아.그날 이후 임정희는 이희아의 연주회를 찾아다니며 우정을 쌓기 시작하였고, 마침내 2집 수록곡 가운데 '튤립'을 만들어 발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튤립'은 이희아의 어머니가 희아의 손을 보고 마치 튤립처럼 아름답다고 표현한 데서 착안해 만들어진 곡입니다.희아의 어머니는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를 이렇게 기억합니다."간호사가 분만실에서 갓 태어난 아이들 데리고 나와.. 2025. 4. 7.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떤 삶일까요?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먼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삶입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빌립보서 1:20)바울의 삶을 보면, 하나님을 위한 분명한 방향과 목적이 보입니다.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기도의 삶을 살아갑니다.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라디아서 4: 6)성령께서 우리 마음 가운데 내주하시므로 항상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 2025. 4. 7. 초심을 지키기 위해서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요한계시록 2:4~5)옛날 어느 나라에 임금님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신하들을 데리고 들에 사냥을 갔습니다. 거기서 어떤 목동을 만났습니다. 다윗처럼 준수하게 생긴 청년이었습니다. 왕은 첫눈에도 그가 신실한 사람인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래서 왕은 그 목동을 왕궁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과연 그는 왕의 기대에 전혀 어긋나지 않게 모든 일에 충성스러웠습니다.그는 왕의 신임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왕은 그를 왕궁의 재산관리인으로 세웠습니다. 왕궁에 있는 모든 재산을 그가 도맡아서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다른 신하들이 그를 질투하기 시작했습니다. 웬 촌사람이 하나 들.. 2025. 4. 5.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