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1856 어떻게 사랑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역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원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너희는 눈으로 보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역 밖에서도 크시다 하리라."(말라기 1:1~5)말라기는 구약의 마지막 책입니다... 2025. 11. 24. 잘 모를 때는 안전한 길을 선택하라 우리는 종종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남들과 다르게 해보고 싶다’는 욕심을 품곤 합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걷는 사람이 더 멋있어 보이고, 더 창의적이고, 더 능력 있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작 그 길이 어떤 위험을 품고 있는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조차 모른다면, 그 길은 도전이 아니라 무모함이 됩니다.사막을 처음 건너는 여행자가, 지도를 보지도 않은 채 모래바람 속으로 걸어 들어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경험 많은 탐험가는 지름길처럼 보이는 작은 길의 위험을 알고,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넓은 길이 오히려 안전하다는 사실을 압니다. 그러나 처음 떠나는 사람에게는 그 지혜가 없습니다. 그래서 초보자가 선택해야 할 길은 늘 검증된 길, 확실한 길입니다.우리가 잘 모를 때 안전한 길을 선택.. 2025. 11. 24. 봄 땅의 새싹처럼 – 시편 72편 묵상 “왕이 백성에게 풀밭에 내리는 비처럼, 땅에 떨어지는 단비처럼 되게 하소서. 그가 다스리는 동안, 정의가 꽃을 피우게 하시고, 달이 다 닳도록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시편 72:6~7:새번역)겨울이 길어질수록 사람의 마음은 얼어붙기 쉽습니다. 인생의 어려움과 세상의 혼란을 마주할 때, 우리는 마치 딱딱한 땅 속에 갇혀 있는 씨앗처럼 숨을 고르며 버틸 뿐입니다. 그러나 봄이 오면, 놀랍게도 그 굳은 땅을 밀어 올리고 나오는 생명의 힘이 있습니다. 가장 연약해 보이는 새싹이 가장 단단한 땅을 밀어 올립니다. 이 생명력, 이 부드러움 속의 강함이 바로 시편 72편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시지입니다.시편 72편은 ‘메시아의 시’라 불립니다. 다윗이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주기도 한 기도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장차 .. 2025. 11. 24. 하나님께 드리는 성경적 기도 - 내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기도한다고 말하지만, 사실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깊이 아는 경우는 드뭅니다. 하나님은 약속에 신실하시며, 그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작 그 약속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자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기도는 그저 이 땅에서 남보다 조금 더 풍요롭고 편안한 삶을 얻고자 하는 마음으로 채워져 있습니다.심지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천국을 소망한다고 말하는 사람조차도, 실제 마음을 들여다보면 단지 지금의 삶이 힘들고 고단하니 “차라리 천국에 가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만약 삶이 만족스럽고 누릴 것이 많아진다면, 그 마음은 금세 바뀌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이 땅에서 오래 살게 해달라”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이처럼 인간의 마음은 철.. 2025. 11. 24.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4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