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1848 꿈과 환상, 하나님이 우리를 다루시는 은밀한 손길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리라.”(민수기 12:6)우리는 종종 신앙생활 안에서 “꿈을 꾸었다”, “환상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것 같다”라는 말을 듣곤 합니다. 어떤 사람은 매우 생생한 체험을 이야기하고, 또 어떤 사람은 그 체험을 근거로 자신이 특별한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성경에서도 꿈과 환상을 통해 당신의 뜻을 드러내셨습니다. 민수기 12장 6절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는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리라.”하나님은 우리의 몸과 마음, 우리의 정신과 영혼을 사용하여 당신의 뜻을 드러내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지만, 우리를 다루실 때는 우리.. 2025. 11. 14. 영에 속한 사람 - 자유로 가는 길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요한복음 8:32,36)우리의 신앙 여정은 종종 ‘자유’를 향한 깊은 갈망으로 시작됩니다. 누구나 자유를 원합니다. 죄에서의 자유, 두려움에서의 자유, 억눌림과 속박에서의 자유. 그러나 정작 자유에 이르는 길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 자유에 이르는 길이 단순히 “기도를 많이 한다”거나 “은혜를 더 받는다”는 수준이 아니라, 진리를 바로 아는 데서 출발합니다. 자유는 감정에서 오지 않고, 지식에서 오지 않으며, 오직 진리의 빛이 들어올 때 시작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그러므로 자유의 여정은 언제나 빛을 받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 빛은 우리 속.. 2025. 11. 14. 살아있는 믿음과 죽은 믿음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요한계시록 3:1~3)사데 교회의 문제는 간단합니다. 겉으로는 살아 있는 듯 보였으나 실제로는 죽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경고입니다. 예수님은 사데 교회를 통해 “교회시대 전체”를 향한 일종의 안내문을 보내셨습니다. 어떤 교회와 성도는 ‘살아.. 2025. 11. 14. 성전 안팎에서의 충만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시편 65:1)시편 65편은 다윗의 찬송시입니다. 그러나 이 노래는 단순한 감사의 시가 아닙니다. 그것은 성전 안에서의 경건한 예배와, 성전 밖에서의 풍성한 삶이 하나로 이어져 있는 “하나님과의 충만한 동행”의 노래입니다. 다윗은 단지 제사를 드리는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온 땅을 돌보시는 하나님과 함께 호흡하는 사람으로서 이 시를 부르고 있습니다.“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시편 65:4) 이 구절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람의 복을 노래합니다. 다윗은 성전 안에서 드리는 찬양과 기도, 그리고 서원을 이행하는 삶을 ‘복된 삶’이라 고백합니다. 성전은 단순히 예배드리는 건물.. 2025. 11. 13.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4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