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542 에베소서(13) -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만 알려진 비밀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에베소서 1:7~9)군대에는 ‘비밀’이라는 등급이 있습니다. 3급, 2급, 1급, 그 비밀은 단순한 호기심의 대상이 아니라, 한 부대의 존망, 더 나아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정보이기에 철저히 관리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 그 비밀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어느 병사가 군 복무 시절, 작전 참모로부터 신형 대전차 자주포의 화력을 계산해 달라는 부탁을 받.. 2026. 1. 29. 중요한 성경적인 가르침 - 하나님을 신뢰하는 생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33)참되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종교 조직에 고용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께 속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역자의 생활 방식 자체가 메시지가 되어야 합니다. 설교로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말하면서, 실제 삶에서는 사람과 제도, 급여와 보장에 기대어 산다면 그 말은 공허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생활’은 단순한 금욕이나 무책임한 낙관주의가 아닙니다. 그것은 삶의 생계, 안전, 미래에 대한 계산권을 하나님께 넘겨드리는 실제적인 신앙 태도입니다. 요즘 사역자는 ‘믿음으로 산다’는 개념이 거의 없습니다. 사역자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면, 그분.. 2026. 1. 28. 민수기 - 장막이 세워진 날, 차별이 사라지다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끝내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제단과 그 모든 기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이스라엘 지휘관들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요 그 지파의 지휘관으로서 그 계수함을 받은 자의 감독된 자들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들이 여호와께 드린 헌물은 1)덮개 있는 수레 여섯 대와 소 열두 마리이니 지휘관 두 사람에 수레가 하나씩이요 지휘관 한 사람에 소가 한 마리씩이라 그것들을 장막 앞에 드린지라."(민수기 7:1~3) 장막이 세워졌습니다. 민수기 7장 1절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끝내고…” 이 말은 단순한 공사 완료 보고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시겠다는 약속이 눈에 보이는 형태로 완성된 날입니다. 시내산에.. 2026. 1. 28. 성도가 가져야 할 다섯 가지 확신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우리는 종종 질문하게 됩니다. “나는 정말 구원받은 사람일까?” “기도해도 왜 응답이 없는 것 같을까?” “이 싸움에서 과연 이길 수 있을까?” 이 질문들 앞에서 성도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은 감정이나 환경이 아니라 ‘확신’입니다. 성경은 성도가 반드시 붙들어야 할 분명한 확신들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첫번째는 구원의 확신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 1:12) 어떤 아이가 입양을 통해 한 가정에 들어왔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 아이가 여전히 불안해하며 매일 이렇게 묻는다면 어떨까요? “제가 정말 이 집 자녀가 맞나요?” “오늘은 버림받지 않을까요?” 입양 서류는 이미 법적으로 완.. 2026. 1. 25.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