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6 복음의 두 얼굴-Yes와 No "좋은 설교란 괴로운 자들에게 평안을, 평안한 자들에게 괴로움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묵시록의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이다. 그의 독자가 로마인에게 억압을 느끼고 있다면 본문에서 이어지는 서사의 흐름을 따라 고난에서 위안으로 옮겨가는 경험을 할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또 소아시아에서 너무 평안하게 지낸다고 보이는 사람들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 평화가 세워진 기반에는 살인과 불의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데일 마틴-좋은 설교란 단순히 듣는 이를 즐겁게 하거나 위로하는 말에 그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괴로운 이들에게는 위로와 평안을 주어야 하지만, 반대로 거짓된 평화 속에서 안일하게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불편함과 괴로움을 주어야 합니다. 성경을 깊이 묵상하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 2025. 8. 28.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기는 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린도전서 15:57)성경은 반복해서 분명히 말합니다. 이김은 우리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김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김은 우리의 결심, 노력, 긍정적 태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하신 은혜의 결과입니다. 이 진리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며, 동시에 인간 자아에게는 가장 받아들이기 어려운 선언입니다. 우리는 자연스럽게 무언가를 성취하고, 쌓고, 자랑할 수 있어야 안심합니다. 하지만 복음은 인간의 공로가 완전히 배제된 구조입니다. 성경은 선포합니다.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오직 예수만이 네 구원이며, 오직 예수만이 .. 2025. 5.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