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2523 온전해지는 길로 인도하기 위한 영적 경험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골로새서 3:14)사람의 인생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한 가지 공통된 흐름이 보입니다. 잘나가던 때가 있는가 하면, 주저앉는 순간도 있고, 다시 회복되는 때가 옵니다. 동양에서는 이것을 흥망성쇠라고 불렀고, 자연은 언제나 이 순환을 거스르지 않습니다.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지나면 가을과 겨울이 오듯, 모든 생명은 순환의 고리 속에서 자라고 사라집니다. 영적인 삶도 다르지 않습니다. 신앙 역시 직선으로만 자라지 않습니다. 오히려 오르락내리락하며, 때로는 혼란스럽고, 때로는 깊은 평안을 경험하면서 성숙해 갑니다.우리는 모두 육에서 출발합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영적인 존재로 태어나지 않습니다. 먼저 육신으로 태어나고, 육신의 세계를 .. 2026. 2. 7. 에스겔 -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 "그 사방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엎드려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들으니라."(에스겔 1:28)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던 그날, 그들이 받은 가장 큰 충격은 무엇이었을까. 나라가 무너진 것, 성전이 불탄 것, 왕조가 끝난 것보다 더 큰 충격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은 지금 어디 계시는가?” 천지를 창조하시고, 언약을 따라 애굽에서 인도해 내셨던 전능하신 하나님이 다윗에게 “네 왕위가 영원하리라”고 약속하셨던 그 하나님이, 왜 아무 말 없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였을까요?하나님이 택하신 나라가 망했습니다. 하나님이 거하신다고 믿었던 성전이 사라졌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도 함께 사라지신 것일까요? 이 질문.. 2026. 2. 7. 고린도전서 - 은밀한 세계, 십자가에 감추어진 하나님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 2:7~10)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말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대부분은 하나님을 ‘인식한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즉, 하나님을 하나.. 2026. 2. 7. 고린도전서 - 감추어진 지혜, 은밀한 지혜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고린도전서 2:6~8)사람은 누구나 지혜를 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덜 손해 보고, 조금이라도 더 잘 살기 위해 우리는 늘 묻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실패하지 않을까?” 서점에 가 보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주겠다는 책들이 끝없이 쌓여 있습니다. 성공의 비결, 행복해지는 방법, 관계를.. 2026. 2. 7. 이전 1 ···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6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