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십자가1986

거인의 힘과 십자가의 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창세기 6:3)우리는 누구나 힘을 원합니다. 약하다는 것은 곧 위험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힘을 가지려고 애씁니다. 더 많이 배우고, 더 크게 소유하고, 더 높이 올라가려는 이유도 결국은 자기 자신을 지키고 안전하게 살고 싶어서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인간이 힘을 쥐고 자기 뜻대로 살아가려 할 때, 그 길은 결국 저주의 길이며, 하나님 없는 멸망의 길이라는 것입니다.창세기 6장은 인류의 타락이 어디까지 갔는지를 보여주는 본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보고 그들의 아름다움을 따라 아내를 삼았.. 2025. 8. 24.
최후의 만찬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그들이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그들이 몹시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나는 아니지요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태복음 26:20~23, 26~28)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제자들과 함께 나누신 마지막 식사는 단순한 만찬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 2025. 8. 23.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 지체하시는 예수님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요한복음 11:39~44)나사로가 병들어 죽게 되었다.. 2025. 8. 23.
탕자의 귀향, 그리고 하나님의 두 손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건강한 그를 다시 맞아들이게 됨으로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 2025.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