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2251 조상의 죄가 후손을 벌하는가 - 아버지의 포도, 아들의 이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찌 됨이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에스겔 18:1~4)어느 날 한 형제가 상담실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사업이 연거푸 실패하고, 아내와의 관계도 무너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꺼낸 첫 마디가 뜻밖이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일제 때 남의 땅을 빼앗았다고 해요. 그 저주가 우리 집안에 흐르는 것 같아요." 그는 자신의 고통의 뿌.. 2026. 4. 17. 예수의 은혜와 율법주의의 경계 - 찢겨진 휘장 앞에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브리서 10:19~25)예루살렘 성전에는 아무도 함부로 드나들 수 없는 방이 하나 있었습니다. 지성소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 2026. 4. 17. 기독교 - 외식의 참된 의미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마태복음 6:1)어느 날 한 남자가 교회 봉사 활동으로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반찬을 챙겨 가고, 밀린 청소도 해드렸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그는 흐뭇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가장 먼저 한 일이 SNS에 사진을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봉사 현장 사진과 함께 짤막한 소감을 적었고, '좋아요'가 하나씩 올라올 때마다 그의 마음은 더욱 뿌듯해졌습니다.그는 선한 일을 했습니까? 겉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겉과 속이 달랐습니까?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는 진심으로 돕고 싶었고, 실제로 도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라면 이 장면을 보시며 무어라 하실까요?우리는 오래전부터 외.. 2026. 4. 16. 마가복음 - 하늘이 갈라지다, 예수님의 세례와 새로운 세상의 열림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마가복음 1:10~11)어느 날 아침, 한 아이가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빠, 하늘은 왜 저렇게 높아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하다가 대답했습니다. "높은 게 아니야. 닫혀 있는 거야." 아이는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하늘이 닫혀 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오래 읽은 사람들은 압니다. 하늘은 언제나 열려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늘이 닫힌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닫힌 하늘이 갈라지는 날이 왔습니다.요단강 가에는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유대 광야에서, 갈릴리 구석구석에서 사람들이 찾아왔습.. 2026. 4. 16.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5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