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수그리스도1761

영원한 생명을 위한 참된 수고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요한복음 6:27~29)성경에서 썩는 양식은 단순히 빵, 돈, 권력, 명예 같은 세상적인 힘이 아니라, ‘자기 만족’을 위해 주님을 찾는 모든 행위입니다. 그래서 예배, 헌금, 봉사, 선교, 심지어 ‘나의 구원’을 위한 종교적 행위조차도 자기 만족에 머무르면 썩는 양식을 위한 일이 되어 버립니다.하나님의 일은 믿음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양식은 곧 “아버지의 뜻을 행하며 그 일을.. 2025. 9. 4.
변화는 곧 기회입니다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누가복음 15:24)과거의 습관과 패턴을 깨는 것이 변화를 위한 열쇠입니다.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몇 번의 결정적인 기회를 만납니다. 그 기회가 다가올 때 우리는 그것을 기쁨과 설렘으로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때로는 부담스럽고, 불편하며, 나를 괴롭히는 상황으로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그 기회를 외면합니다. 이전의 익숙한 삶, 편안한 습관과 패턴이 너무나 달콤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그 불편함 속에 새로운 변화의 열쇠가 숨겨져 있습니다.영어 단어 change (변화)에서 알파벳 ‘g’를 빼면 chance (기회)가 됩니다. 변화는 곧 기회입니다. 과거의 습관을.. 2025. 9. 4.
눈먼 마음을 고치시는 주님 - 내적 치유 예수님께서 나사렛 회당에서 성경을 펴시고 이사야의 말씀을 읽으실 때, 그분의 사역의 방향과 목적이 선포되었습니다.“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누가복음 4:18~19)이 구절은 단순히 육체적 치유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눈이 멀어버리면 세상을 보지 못하듯, 우리의 내면이 깊은 상처로 가려지면 영적인 눈도 닫혀 마땅히 보아야 할 것들을 볼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눈먼 자가 다시 보게 된다”는 말씀으로 내적 치유의 본질을 드러내셨습니다.내적 치유란 무엇인가? 우리는 흔히 치유라고 .. 2025. 9. 3.
변화와 불안정 속에서 주어지는 은혜 우리는 종종 세상의 불완전함 앞에서 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습니다. 전지전능한 신이라면 왜 처음부터 완벽한 세상을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 끝없는 고통과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 설명할 수 없는 불행들 앞에서 어떤 이들은 신이 무능하다고 믿는 편이 오히려 덜 절망적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곰곰이 들여다보면, 바로 그 불안정함 속에 하나님의 깊은 지혜가 숨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일들은 우연이 아닙니다. 방금 일어난 작은 일에도 보이지 않는 이유가 있고, 그 배경에는 보이지 않는 섭리가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의 심장을 예로 들어 봅시다. 심장은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면서도 상황에 따라 박동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극심한 두려움이나 위기 상황에서 심장이 빨라.. 2025.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