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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1761

기도를 항상 힘쓰라 - 성도의 호흡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로새서 4:2)성경을 조금만 열어보아도 우리는 기도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들을 접하게 됩니다. 창세기 첫 부분에서 “그때에 사람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더라”는 기록을 만나고, 성경의 마지막 장에서는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는 간구의 소리를 듣습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기도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야곱은 얍복강가에서 하나님과 씨름하며 밤을 지새웠고, 다니엘은 사자굴의 위협 앞에서도 하루 세 번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시편 곳곳에서 온 마음을 쏟아 하나님을 부르짖었고,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하늘 불을 내려달라 기도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도 찬송과 기도를 쉬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성경 속 인물들의 삶은 기도.. 2025. 9. 2.
영적인 삶을 위하여 - 평안의 근본을 사람에게 두지 말라 우리는 종종 사람에게 평안을 기대합니다. 친한 친구가 곁에 있으면 마음이 든든하고,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 있으면 삶이 안정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가르쳐 줍니다. 사람이 주는 위로와 안정은 영원할 수 없고, 결국은 한계에 부딪힌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은 언제든 변할 수 있고, 떠날 수 있으며, 심지어 죽음 앞에서는 아무도 영원히 곁을 지켜줄 수 없습니다. 만약 우리가 평안의 근본을 사람에게 두어 버린다면, 그 평안은 언제나 불안과 혼란 속에서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참된 평안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주어집니다.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이신 하나님께 의지할 때, 우리는 친구가 떠나도,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나도 흔들리지 않는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아무리 가.. 2025. 9. 2.
영에 속한 사람-성도와 정서(감정) 우리는 흔히 기독교 신앙을 “마음으로 믿는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마음은 단순히 감정적인 마음, 즉 기분이나 느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은 사고와 추리, 의지와 선택, 그리고 결정을 포함한 인간의 내적 중심을 말합니다. 하지만 많은 성도들이 실제 신앙생활에서 감정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갑니다.정서(감정)는 인간의 혼적인 기능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원하고, 기뻐하고, 슬퍼하는 모든 작용은 정서에서 비롯됩니다. 문제는 성도가 이 정서에 붙들려 신앙을 살아갈 때, 신앙이 원칙보다 감정에 좌우되기 쉽다는 데 있습니다.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 열심히 예배하고, 내일은 기분이 나쁘니 기도도 멈추는 식으로 말입니다. 결국 감정에 지배당하는 신앙은 흔들리고 일관성.. 2025. 9. 2.
주님께만 영광과 예배를 시편 29:1~11 1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2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3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 4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차도다 5여호와의 소리가 백향목을 꺾으심이여 여호와께서 레바논 백향목을 꺾어 부수시도다 6그 나무를 송아지 같이 뛰게 하심이여 레바논과 시룐으로 들송아지 같이 뛰게 하시도다 7여호와의 소리가 화염을 가르시도다 8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진동하심이여 여호와께서 가데스 광야를 진동시키시도다 9여호와의 소리가 암사슴을 낙태하게 하시고 삼림을 말갛게 벗기시니 그의 성전에서 그의 모든 것들이 말하기를.. 2025.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