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1761 아침은 하루의 전부 시편 5:1~121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2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3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4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5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6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7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8여호와여 나의 원수들로 말미암아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9그들의 입에 신실함이 없고 그들의 심중이.. 2025. 8. 15. 네 집에 있는 교회 “네 집에 있는 교회에게도 편지하노니.”(빌레몬서 1:2)성경은 ‘집’과 ‘교회’를 따로 떼어 말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빌레몬의 집에 모이는 교회를 향해 편지합니다. 그 말은, 거실과 식탁, 침실과 현관까지, 평범한 공간이 주님의 이름 때문에 예배의 장소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이렇게 자문하게 됩니다. “나는 우리 집에 있는 교회의 교인인가?” 부모와 자녀, 함께 사는 식구들, 자주 드나드는 친지와 친구들까지 그들이 모두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서로를 받아들이고 있는가? 아직 마음이 닫힌 이가 있다면, 그 또한 교회가 품어야 할 ‘기도 제목’으로 우리 가운데 놓여 있는가?빌레몬의 집에도 처음부터 평탄함만 있지 않았습니다. 도망친 종 오네시모, 문제를 만들고 상처를 남긴 사람이 그 집.. 2025. 8. 14. 예수 안에서 환난·나라·참음에 동참하는 삶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요한계시록 1:9~10)밧모 섬의 늙은 사도가 자신을 “너희 형제요, 예수 안에서 환난과 그 나라와 인내에 함께 참여한 자”라고 소개할 때, 그는 예의를 갖춘 인사말을 한 것이 아니라 성도의 본질을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예수 안에서 그분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함께 들어가 사는 사람입니다. 이 한 문장이 요한계시록의 문을 열고, 동시에 우리의 정체를 밝혀 줍니다.성경이 말하는 세례는 단순히 물에 젖는 의식이 아니라, 외부적 작용에 의해 본질이 바뀌는 사건을 가리킬 때.. 2025. 8. 14.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가 해야 할 선한 일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한복음 5:24)예수님께서 베데스다 못가에서 38년 된 병자를 고치신 사건은 단순한 치유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는 선언이자, 구원 사역의 본질을 드러내는 사건입니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 5:17) 이 말씀은 예수님이 안식일에도 아버지의 일을 멈추지 않는 이유를 설명할 뿐 아니라,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적 사역임을 보여줍니다.38년 된 병자는 스스로 일어날 힘이 없었고, 구원을 요청할 눈도 귀도 없었습니다. 그저 ‘연못에 들어갈 사람’을 찾았을 뿐, 눈앞에 계신 구원자에게 “저를 살려 주십시오”라고 말하지 못했습.. 2025. 8. 14. 이전 1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 4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