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1761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습니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사도행전 26:14)이 말씀은 단순히 사도 바울의 회심 사건 속에만 갇혀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나를 박해하고 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마음을 울립니다.우리는 종종 “나는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 속을 깊이 들여다보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나의 뜻을 관철시키고자 하는 고집이 숨어 있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 내 생각이 옳다는 확신 속에서, 다른 방법이나 다른 의견은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완고함이 자리 잡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겉으로는 믿음의 열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예수님을 밀어내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꼭 누군가에게 .. 2025. 8. 15. 변하지 말아야 할 것과 변해야 할 것 - 한 그루 나무처럼 살다 보면 우리는 늘 ‘무엇을 지켜야 할지’와 ‘무엇을 버려야 할지’ 사이에서 선택하게 됩니다. 어떤 것은 계절이 몇 번 바뀌어도,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절대 변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마치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린 나무처럼 말입니다. 반대로 어떤 것은 꼭 변해야만 비로소 새로움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가지를 쳐내고 햇빛과 바람을 맞아야 하듯, 삶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합니다.먼저, 정직한 마음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정직은 단순히 거짓말을 하지 않는 차원을 넘어섭니다. 내 약점을 숨기지 않고, 잘못을 인정하며, 다른 이를 속이지 않으려는 태도입니다. 이 정직이 무너지면 관계는 신뢰를 잃고, 신뢰가 무너지면 그 관계는 금세 부서집니다.예의와 배려도 변해서는 안 됩니다. 예의는 단순한 형식.. 2025. 8. 15. 하나님은 속지 않으신다 시편 7:1~101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내소서2건져낼 자가 없으면 그들이 사자 같이 나를 찢고 뜯을까 하나이다3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런 일을 행하였거나 내 손에 죄악이 있거나4화친한 자를 악으로 갚았거나 내 대적에게서 까닭 없이 빼앗았거든5원수가 나의 영혼을 쫓아 잡아 내 생명을 땅에 짓밟게 하고 내 영광을 먼지 속에 살게 하소서 (셀라)6여호와여 진노로 일어나사 내 대적들의 노를 막으시며 나를 위하여 깨소서 주께서 심판을 명령하셨나이다7민족들의 모임이 주를 두르게 하시고 그 위 높은 자리에 돌아오소서8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행하시오니 여호와여 나의 의와 나의 성실함을 따라 나를 심판하소서9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 2025. 8. 15. 기도응답의 신비 시편 6:1~101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2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3나의 영혼도 매우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4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소서5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하는 일이 없사오니 스올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6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7내 눈이 근심으로 말미암아 쇠하며 내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나이다8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9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10내 모든 원수들이 부끄러.. 2025. 8. 15. 이전 1 ···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4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