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9 함부로 하는 말, 되돌아오는 화살 말은 보이지 않는 화살과 같습니다. 손에서 한 번 놓인 화살이 다시 돌아올 수 없듯, 입 밖으로 나온 말도 결코 되돌릴 수 없습니다. 문제는 이 화살이 단순히 공기를 가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꿰뚫는다는 것입니다. 육신에 맞은 화살은 치료를 받으면 회복될 수 있지만, 마음에 박힌 화살은 깊게 남아 오랫동안 상처를 줍니다. 때로는 평생 그 흔적이 지워지지 않기도 합니다.역사 속에도 말 한마디가 큰 비극을 부른 사례가 있습니다. 미국 건국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 가운데 하나인 알렉산더 해밀턴은 뛰어난 지성과 강한 추진력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세운 정책과 구상을 끝까지 밀어붙이며 나라의 방향을 이끌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정치적 적을 만들었습니다.그중 대표적인 인물이 에런 버였습니다. .. 2025. 8. 11. 외모의 그늘에 가려진 진짜 가치 삼국지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걸출한 인재 방통이 손권을 찾아가 동오를 위해 일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손권은 방통의 못생긴 외모만 보고 거절했습니다. 노숙이 몇 번이나 그를 등용하라고 권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손권은 방통의 외모만 보고 그의 진면목을 간과한 것입니다.사람들은 왜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첫째, 예쁜 사람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미적인 만족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후광효과 때문입니다. 대체로 사람들은 예쁜 사람은 다른 일도 잘할 것이라고 믿습니다.셋째는 영화나 텔레비전을 보면 사랑받는 쪽은 대부분 예쁜 사람입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예쁜 사람이 더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고 여깁니다. 넷째는 예쁜 사람과 같이 있으면 자기도 아름답다고 느껴져 우쭐해.. 2025. 7. 12. 마음을 털어놓으면 상대방의 호감을 살 수 있다 '자기개방'이란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속내를 털어 놓고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입니다. 자기개방의 효과를 의심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결점이나 약점과 같이 내면적인 정보를 노출하면 자신에 대한 상대방의 호감이 오히려 떨어지는 게 아닐까 염려합니다. 그러나 사회심리학자들의 실험 결과, 자기를 개방하면 그 사람에 대한 호감도가 더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인간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를 아는 것입니다. 상대를 믿고 흉금을 털어놓아야 관계가 더 돈독해집니다. 항상 마음을 활짝 열고 성의 있는 태도로 사람을 대하면, 상대방은 당신을 믿을 만하고 친근감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이렇게 되면 상대방도 마음을 열어 더 적극적으로 당신과 친해지려 할 것입니다. 명심하십시오! 다른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 2025. 7. 11. 보디랭귀지 효과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도구가 언어만 있는 게 아닙니다. 자세, 동작, 표정, 시선 등의 '보디랭귀지'로도 생각과 마음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인간은 언어보다 보디랭귀지로 소통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대인관계에서 보디랭귀지로 소통하는 비율이 65퍼센트 이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사람은 몸으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이것은 잠재의식이며 본능입니다. 때문에 '마음과 다르게 말하기'는 비교적 쉽지만 '마음과 다르게 행동하기'는 꽤 어렵습니다. 경찰서에서 사용하는 거짓말 탐지기도 이런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일상생활에서도 우리는 본능적으로 상대의 보디랭귀지를 보고 상대방의 심리상태를 추측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데. 수염도 안 깎고. 여자 친구랑 싸운 거 아냐?.. 2025. 7. 1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