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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조언627

두 번 다시는 행복할 수 없을 것처럼 살아라 인생은 길어지고 있습니다. 의학의 발달과 풍요로운 음식 덕분에 우리는 이전 세대보다 훨씬 오래 살 수 있는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전문가들은 "100세 시대에 대비하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오래 사는 것이 곧 잘 사는 것은 아닙니다. 긴 인생이 반드시 행복한 인생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질문은 하나입니다. 어떻게 하면 인생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에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흔히 ‘나중에’ 행복할 것이라고 스스로 위로합니다. 돈을 더 벌면, 집이 더 크면, 직장에서 자리를 잡으면, 혹은 아이들이 다 자라면 행복해질 거라며 미래로 행복을 미룹니다. 하지만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나이를 먹고 뒤를 돌아보면, 가장 아쉬운.. 2025. 8. 18.
믿음으로 모든 것을 맡길 때 일어나는 갈등 우리는 신앙생활 가운데 흔히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 말씀을 실제 삶에 적용하려고 하면, 많은 갈등과 혼란을 겪게 됩니다. 왜냐하면 “믿음으로 맡김”과 “아무것도 하지 않는 방임”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잠잠히 하나님을 기다린다는 것은 결코 게으르거나 무기력하게 손을 놓아버리는 태도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주 그것을 혼동합니다. 하나님께 맡긴다 하면서 사실은 책임을 회피하거나, 마음속 깊은 부담을 외면하고 도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께 맡기라 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과연 맞는가 하는 의문이 찾아오기도 합니다.이때 생기는 내적 갈등은 믿음의 길을 걷는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찾아옵니다.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고백한 것처럼, .. 2025. 8. 18.
인생의 변화에 대비하라 날씨를 떠올려 봅시다. 오늘은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는 맑은 날일 수 있지만, 내일은 흐린 구름이 몰려와 비를 내릴지도 모릅니다. 또 어떤 날은 갑자기 거센 바람과 태풍이 몰아쳐 우리의 삶을 흔들어 놓기도 합니다. 이렇게 날씨가 변덕스럽듯, 인생도 언제나 일정하지 않습니다.인생에는 성공의 햇살이 따스하게 비치는 날도 있지만, 실패의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날은 모든 일이 술술 풀려 기분이 들뜨지만, 또 어떤 날은 아무리 애써도 길이 막혀 답답하고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삶은 늘 이러한 변화로 가득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인생이 늘 잔잔한 호수 같기를 바라기보다는, 거친 파도가 이는 바다임을 인정해야 합니다.날씨가 바뀌면 우리는 거기에 맞게 준비합니다. 햇살이 뜨거우면 양산을 쓰.. 2025. 8. 18.
세상 염려와 주님 사이의 경쟁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유명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마태복음 6:25)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은 염려할 거리가 늘 넘쳐납니다. 생계를 위한 직장의 문제, 인간관계에서 오는 갈등,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자녀와 가정의 문제까지… 이 모든 것은 매일 밀려오는 파도와 같습니다. 마치 홍수가 밀려오듯, 염려는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우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질식시키려 합니다. 성경은 이 점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예수님은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들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게 한다”(막 4:19)고 말씀하셨습니다.그렇다면 왜 우리는 염려에서.. 2025.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