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876 엘리야와 엘리사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 서서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이르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그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맞은편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그를 보며 말하기를 엘리야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엘리사 위에 머물렀다 하고 가서 그에게로 나아가 땅에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고 그에게 이 르되 당신의 종들에게 용감한 사.. 2025. 8. 10. 솔로몬의 재판 "왕이 이르되 이 여자는 말하기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저 여자는 말하기를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는도다 하고 또 이르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 앞으로 가져온지라 왕이 이르되 산 아이를 둘로 나누어 반은 이 여자에게 주고 반은 저 여자에게 주라 그 산 아들의 어머니 되는 여자가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청하건대 내 주여 산 아이를 그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다른 여자는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산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의 어머니이니라 하매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 2025. 8. 10. 수레에 짐이 가득하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 내면의 무게가 만드는 침묵의 품격 “수레에 짐이 가득하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이 말은 단순한 속담을 넘어 사람의 됨됨이와 행동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바퀴가 흔들릴 틈 없이 묵직한 짐이 수레를 안정시키듯, 내면에 채워진 삶의 깊이와 성숙함은 말과 행동을 차분하게 만듭니다. 반대로 안이 비어 있는 수레는 흔들리고 소리내어 존재를 과시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여기서 말하는 ‘짐’은 단순한 재물이나 지식만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짐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균형 있게 쌓인 상태입니다.경험은 실패와 성공을 통해 길러진 판단력입니다. 성찰은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는 습관입니다. 겸손과 책임감은 타인을 존중하고 약속을 지키려는 태도입니다. 인격적 안정은 분노나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마음입니다. 진정성은 겉치레가 아닌 행동으로 드러나는 내면의 .. 2025. 8. 9. 영적인 삶을 위하여 - 환난 때에 하나님께 호소하고 찬양하는 법 환난은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삶의 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겪는 고통과 시험은 때로 이유 없이 닥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 연약함을 드러내기 위해 찾아옵니다. 그러나 성경은 환난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호소하며 동시에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라고 가르칩니다. (욥 1:21; 시 113:2) 먼저 현실을 인정하십시오. 솔직한 고백이 기도의 출발점입니다. 환난 앞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감정의 숨기기가 아니라 솔직한 고백입니다.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처럼(요 12:27), 예수님조차 고뇌를 숨기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 없이 내 마음의 상태를 토로해야 합니다.두렵고, 괴롭고, 무력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꺼내 놓으십시오. “주여, 지금 나는 괴롭고 두렵습니다. 더는.. 2025. 8. 9.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2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