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길3 고린도전서 - 하나님의 성전, 성전의 참된 의미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린도전서 3:16~17)어느 날 한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집을 지었습니다. 손수 기초를 놓고, 벽을 세우고, 지붕을 올렸습니다. 수년의 땀과 정성이 담긴 집이었습니다. 집이 완성되던 날, 아버지는 아들을 불러 말했습니다. "이 집은 네 것이다." 그런데 아들은 집 안에 들어서자마자 도배를 다시 하고, 바닥을 갈아엎고, 벽을 허물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물었습니다. "왜 그러느냐?" 아들이 대답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집이니, 제가 더 좋게 만들어 드리려고요."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했을까요? 감사하.. 2026. 3. 22. 인생을 바꾸는 돈 생각 - 존재에서 흘러나오는 풍요의 비밀 우리는 흔히 “돈은 열심히 일한 만큼 버는 것”이라고 배워왔습니다. 그러나 정작 열심히 살아도 늘 부족하고, 일할수록 마음이 메말라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돈을 ‘노동의 대가’로만 보기 때문입니다. 돈은 단순히 일의 보상이 아닙니다. 돈은 ‘존재의 가치’를 반영합니다. 다시 말해, 돈은 내가 세상에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나 자신을 얼마나 귀히 여기는지를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돈이 있다는 것은 ‘자유’를 가졌다는 뜻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즉 참지 않아도 되고,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되며, 진짜 원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 말입니다. 돈이 많아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자유는 ‘통장 잔액’에.. 2025. 10. 16. 돈은 일해서 받는 ‘대가’가 아니다 - 존재의 가치와 풍족함 우리는 대부분 “돈은 일한 만큼 받는다"는 말을 믿으며 자라왔습니다. 어릴 적부터 “말 잘 듣는 아이에게 세뱃돈을 줄게”라는 말을 들으며, 돈이란 ‘무언가를 잘했을 때 받는 보상’이라고 자연스럽게 배웠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평생 돈을 ‘노동의 대가’, ‘성과의 보상’으로 여기며 살아갑니다.하지만 잠시 멈추어, 이렇게 물어봅시다. 정말 돈은 그렇게만 흘러가는 걸까요? 모두가 열심히 일하지만, 누구는 풍족하고 누구는 늘 모자랍니다. 같은 시간, 같은 노력을 들여도 어떤 이는 여유롭고 어떤 이는 늘 불안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노력의 차이가 아닙니다. ‘자기 존재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차이입니다.돈은 ‘노동의 대가’가 아니라 ‘존재의 지표’입니다. 돈을 단순히 노동의 대가라고 여기면, 우리는 평생 쉬지 못.. 2025.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