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2113 존 플레처의 9가지 자기 점검과 정직한 삶 “악인은 자기의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자기의 행위를 삼가느니라.”(잠언 21:29)사람의 얼굴에는 마음이 드러납니다. 악인은 죄를 지으면서도 얼굴이 변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굳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부끄러워해야 할 자리에서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양심이 무뎌진 채 오히려 뻣뻣한 자세로 자신을 정당화합니다. 성경은 이런 모습을 “얼굴을 굳게 한다”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정직한 사람은 다릅니다. 마음이 살아 있어 작은 잘못에도 마음이 찔립니다. 즉시 돌아보고, 다시는 같은 자리에 넘어지지 않도록 자신을 살피며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설 줄 압니다.영국의 극작가 존 플레처는 자신을 훈계하기 위해 아홉 가지의 질문을 세웠다고 합니다. 이 질문들은 정직한 사람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 2025. 11. 22. 여로보암의 금송아지와 우리의 숨겨진 두려움 "그 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들이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그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말한 사람이니라. 그대의 손에 떡 열 개와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그에게로 가라 그가 그대에게 이 아이가 어떻게 될지를 알게 하리라. 여로보암의 아내가 그대로 하여 일어나 실로로 가서 아히야의 집에 이르니 아히야는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더라. 여호와께서 아히야에게 이르시되 여로보암의 아내가 자기 아들이 병 들었으므로 네게 물으러 오나니 너는 이러이러하게 대답하라 그가 들어올 때에 다른 사람인 체함이니라. 그가 문으로 들어올 때에 아히야가 그 발소.. 2025. 11. 22. 부르심을 입어 순종케 된 자들의 상급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 니라."(로마서 1:3~6)어떤 동화를 읽을 때마다 유난히 마음이 아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임금이 백성들에게 씨앗을 나누어 주고, 가을이 되면 잘 가꾼 자에게 상을 주겠다고 한 이야기입니다. 단, 조건은 하나, 오직 임금이 준 씨앗으로만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백성들은 그것이 임금의 뜻이므로 온 마음을 다해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거름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상.. 2025. 11. 22. 허무감에 지지 마세요 - 전도서가 가르쳐 주는 세 가지 지혜 우리는 모두 어느 순간 허무감을 마주합니다. 길게 애써온 일이 아무 의미 없어 보일 때, 사람들에게 상처받았을 때, 혹은 성공했음에도 마음이 텅 비어 “이것이 전부인가?”라는 질문이 들 때, 그 허무함은 우리를 깊은 침묵 속으로 끌고 갑니다.성경의 전도서는 바로 이 허무감의 세계 한복판에서 쓰여진 책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실존적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응시하는 책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솔직하고 대담한 위로를 전합니다. "허무함이 있다고 해서, 너의 삶이 허무한 것은 아니다.”전도서의 핵심 단어는 바로 “헤벨”입니다. 안개처럼 손에 잡히지 않고, 햇빛 아래 아지랑이처럼 금세 사라지는 것을 말합니다. 전도서는 이것을 인생 전체의 본질로 제시합니다. 우리가 허무함을 느끼는 이유는 단순한 감정.. 2025. 11. 21. 이전 1 ··· 186 187 188 189 190 191 192 ··· 5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