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56 몸과 마음에 새겨진 기억 기억은 상상의 장식장, 이성의 보고, 양심의 기록 그리고 생각의 회의실입니다. 당신의 몸과 마음에 입력된 정보의 문을 열어 잊고 있었던 모든 기억과 소통하십시오.어떤 사람의 이름을 까맣게 잊었다가 잠시 후 생각났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이 짧은 순간 뇌 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어쩌면 신경계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형태의 에너지 소통에 관한 문제인지도 모릅니다.기억은 몸을 통해 저장됩니다. 병원에서 장기를 기증받은 환자가 그 기증자의 삶에 관한 정보도 함께 기억한다는 이야기들은 심심치 않게 보고됩니다. 기억은 몸에만 국한되지 않기 때문에 날카로운 통찰력을 가진 이들은 우리 몸 일부의 에너지 상태에 따라 기억을 읽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우리는 정보를 되살리고 소통하는 시스템을 배워야만.. 2025. 5. 31. 큰 용사 그러나 나병환자 – 나아만 이야기로 본 복음의 반전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의 주인께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하니. 아람 왕이 이르되 갈지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하더라 나아만이 곧 떠날새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 2025. 5. 31. 여로보암의 금송아지와 병든 아들, 금송아지 신앙의 허상 "그 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들이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그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말한 사람이니라. 그대의 손에 떡 열 개와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그에게로 가라 그가 그대에게 이 아이가 어떻게 될지를 알게 하리라. 여로보암의 아내가 그대로 하여 일어나 실로로 가서 아히야의 집에 이르니 아히야는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더라. 여호와께서 아히야에게 이르시되 여로보암의 아내가 자기 아들이 병 들었으므로 네게 물으러 오나니 너는 이러이러하게 대답하라 그가 들어올 때에 다른 사람인 체함이니라."(열왕기상 14:1~6)북이스라엘의 왕 여.. 2025. 5. 31. 죄의 실체 앞에 선 자에게 임하는 은혜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삼하 12:13)성경은 종종, 인간이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존재인지 여실히 드러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불리며, 사울을 죽일 수 있었던 여러 번의 기회를 자제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를 어떻게 해할 수 있겠냐고 고백했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어느 날 바세바를 범하고 그 남편 우리아를 죽이는 자리까지 나아갑니다. 이토록 깊은 죄악 속으로 추락한 이가, 오늘 본문에서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 고백 위에, 하나님은 용서를 선포하십니다.이 본문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죄란 무엇인가?.. 2025. 5. 31. 이전 1 ··· 392 393 394 395 396 397 398 ··· 4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