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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말씀 묵상/역대상하25

역대상 - 에서의 족보, 하나님의 간섭이 은혜다 "에서의 아들은 엘리바스와 르우엘과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요. 엘리바스의 아들은 데만과 오말과 스비와 가담과 그나스와 딤나와 아말렉이요. 르우엘의 아들은 나핫과 세라와 삼마와 밋사요. 세일의 아들은 로단과 소발과 시브온과 아나와 디손과 에셀과 디산이요. 로단의 아들은 호리와 호맘이요 로단의 누이는 딤나요. 소발의 아들은 알랸과 마나핫과 에발과 스비와 오남이요 시브온의 아들은 아야와 아나요. 아나의 아들은 디손이요 디손의 아들은 하므란과 에스반과 이드란과 그란이요. 에셀의 아들은 빌한과 사아완과 야아간이요 디산의 아들은 우스와 아란이더라."(역대상 1:35~42)어떤 삶이 복받은 삶일까요? 우리는 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업이 잘 되고,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원하는 것들이 때맞춰 이루어지는 삶을 말합.. 2026. 2. 20.
역대상 - 고집이 꺾이는 곳에서 시작되는 축복, 에서와 이스라엘 역대상 1장 34절은 매우 짧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으니 이삭의 아들은 에서와 이스라엘이더라." 그런데 이 간결한 문장 속에는 깊은 신학적 진리가 숨어 있습니다. 왜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고 기록했을까요? 그리고 왜 동생인 야곱(이스라엘)이 형 에서보다 뒤에 언급되면서도 더 중요하게 다뤄질까요?성경의 족보는 단순한 가계도가 아닙니다. 특히 역대기의 족보는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여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 펼쳐지는지를 보여주는 신앙의 지도입니다. 흥미롭게도 이 족보에서는 종종 장남이 아닌 자가 먼저 언급되거나, 인간의 관습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순서가 등장합니다.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인간의 원칙이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이 역사를 이끌어간다는 것입니.. 2026. 2. 13.
역대상 - 아브라함의 자손 "아브라함의 자손은 이삭과 이스마엘이라. 이스마엘의 족보는 이러하니 그의 맏아들은 느바욧이요 다음은 게달과 앗브엘과 밉삼과, 미스마와 두마와 맛사와 하닷과 데마와, 여둘과 나비스와 게드마라 이들은 이스마엘의 자손들이라. 아브라함의 소실 그두라가 낳은 자손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요 욕산의 자손은 스바와 드단이요. 미디안의 자손은 에바와 에벨과 하녹과 아비다와 엘다아니 이들은 모두 그두라의 자손들이라."(역대상 1:28~33)성경을 읽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이름들은 도대체 왜 이렇게 자세히 적어 놓은 걸까?” 역대상 1장은 특히 그렇습니다. 아담에서 시작해 노아, 셈, 그리고 아브라함으로 이어지는 족보로써 익숙한 이름 몇 개를 지나면 금세 낯선 이름들이 .. 2026. 2. 3.
역대상 - 조상들이요 "셈, 아르박삿, 셀라, 에벨, 벨렉, 르우, 스룩, 나홀, 데라, 아브람 곧 아브라함은 조상들이요."(역대상 1:24~27)사람은 자신의 조상을 자랑하며 살아갑니다. 어디서 태어났는지, 어떤 집안인지, 무엇을 물려받았는지로 자신을 설명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묻습니다. “너는 어느 족보에 속해 있느냐?”우리는 흔히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 하지만 정직하게 돌아보면, 이 고백은 삶에서 붙들고 사는 진실이라기보다 머릿속에 저장된 종교 상식에 가까울 때가 많습니다. 마치 전기가 흐르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정작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지 않고 사는 사람처럼 말입니다.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를 굽힐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2026.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