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말씀 묵상271 디모데후서 - 은혜 가운데서 강함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디모데후서 2:1~6)로마의 어느 지하 감옥에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늙은 몸으로 차가운 돌바닥에 앉아 있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바울, 한때는 소아시아와 유럽을 발로 뛰며 복음을 전하던 사람이었지만, 지.. 2026. 8. 27. 마태복음 - 하늘의 뜻, 땅의 기도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마태복음 6:9~15)어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유언장을 남겼습니다. 그 유언장에는 자녀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재산을 어떻.. 2026. 8. 26. 갈라디아서 - 심판을 받으리라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그 권면은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니라.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하게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갈라디아서 5:7~10)한 소년이 달리기 시합에 나섰습니다. 처음 출발선을 떠날 때 그의 발걸음은 가볍고 확신에 차 있었습니다. 코치가 가르쳐 준 대로, 오직 앞만 보고 달리면 됩니다. 그런데 결승선을 앞두고, 누군가 트랙 옆에서 소리칩니다. "잠깐! 신발끈을 다시 묶어야 해! 그 신발로는 완주할 수 없어!" 소년은 걸음을 멈추고 신발끈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합니다.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을 향해 던지는 첫 마디.. 2026. 8. 26. 고린도전서 - 몸의 주인은 누구인가?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린도전서 6:19~20)어느 성도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 저는 매일 기도하고 성경도 읽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편치가 않을까요?" 이 질문은 사실 우리 모두의 질문입니다. 우리는 평안을 원합니다. 걱정 없이, 근심 없이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오히려 마음은 더 복잡해지고, 결국 신앙은 주일 예배 출석이라는 최소한의 의무로 쪼그라들고 맙니다.왜 그럴까요? 우리가 성경에서 듣고 싶어 하는 말과 성경이 실제로 증거하는 말씀 사이에 간극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2026. 8. 26. 이전 1 2 3 4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