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말씀 묵상188 빌립보서(27) - 자족을 배운다는 것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0~13)형편이 어려울 때 사람들은 흔히 성경 한 구절을 꺼내 듭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 13절입니다. 이 구절은 가정의 거실 벽에, 가게의 계산대 옆에, 사무실 책상 위에 걸려 있습니다. 수험생의 책상 앞에.. 2026. 5. 31. 마가복음 - 죄를 사하는 권세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마가복음 2:10)지붕에서 사람이 내려왔습니다. 그날 가버나움의 어느 집 안은 숨이 막힐 듯 빽빽했습니다. 문 앞에는 사람들이 겹겹이 들어서 있었고, 안마당까지 인파가 가득 찼습니다. 예수님이 그 집에 계신다는 소문 하나가 온 동네를 들썩이게 만든 것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무언가를 기대하며 몰려들었습니다. 병 고침을 바라는 자들, 기적을 구경하러 온 자들, 그리고 이 낯선 선생을 시험하려는 자들도 있었습니다.바로 그때였습니다. 천장에서 바스러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먼지가 떨어지고, 지붕의 흙이 조각조각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일제히 위를 올려다보았습니다. 놀랍게도 구멍이 뚫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내 한 사람이 .. 2026. 5. 30. 에베소서(25) - 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에베소서 2:1~3) 어느 유명한 목사님이 신학교 강의실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죄에 대해 설교하지 마세요. 3주만 계속하면 교인 절반이 나갑니다." 그 목사님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죄가 지적당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잠시 고개를 숙이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이내 이렇게 말합니다. "알겠습니다. 충분히 들었어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 2026. 5. 29. 디모데전서 - 전설이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2026. 5. 27. 이전 1 2 3 4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