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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말씀 묵상156

빌립보서(19) - 그리스도에게 사로잡힘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빌립보서 3:10~12 )다메섹으로 가는 길은 먼지가 자욱했습니다. 사울은 말 위에서 눈을 가늘게 뜨며 앞을 내다보았습니다. 그의 손에는 대제사장의 공문이 들려 있었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자들을 잡아 예루살렘으로 끌어오라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는 지금 하나님을 위하여 달려가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보다 더 의로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율법을 어지럽히는 무리들을 쓸어버리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영광을 지키는 일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런데.. 2026. 3. 24.
디모데전서 - 감독의 자격이 아닌 십자가의 열망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디모데전서 3:1~7)우리는 흔히 어떤 자리에 앉을 사람을 고를 때 조건.. 2026. 3. 22.
마가복음 -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것의 의미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그가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마가복음 1:6~8)강물 속에 몸을 담갔다가 나온 사람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사람은 물에서 나오기 전과 겉모습은 같습니다. 그런데 무언가가 달라졌습니다. 물속에 잠긴 그 짧은 순간, 그는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자신이 살아 있는 존재라는 사실이 그토록 선명하게 느껴진 적이 없었습니다. 물 밖으로 나왔을 때, 그는 단순히 젖은 몸으로 돌아온 것이 아닙니다. 무언가가 끝났고, 무언가가 시작되었습니다.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외쳤을 때.. 2026. 3. 22.
고린도전서 - 하나님의 성전, 성전의 참된 의미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린도전서 3:16~17)어느 날 한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집을 지었습니다. 손수 기초를 놓고, 벽을 세우고, 지붕을 올렸습니다. 수년의 땀과 정성이 담긴 집이었습니다. 집이 완성되던 날, 아버지는 아들을 불러 말했습니다. "이 집은 네 것이다." 그런데 아들은 집 안에 들어서자마자 도배를 다시 하고, 바닥을 갈아엎고, 벽을 허물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물었습니다. "왜 그러느냐?" 아들이 대답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집이니, 제가 더 좋게 만들어 드리려고요."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했을까요? 감사하.. 2026.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