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말씀 묵상156 갈라디아서(19) - 오직 한 사람, 그리스도 "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갈라디아서 3:15~16)어느 날 한 남자가 오랜 친구를 찾아갔습니다. 친구는 오래전 그에게 빚을 졌고, 그 빚이 어느 정도인지는 서로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찾아가 문을 두드리자 친구가 봉투 하나를 건넸습니다. 열어보니 영수증이 들어있었습니다. 갚아야 할 빚의 전액이 이미 제삼자에 의해 완납된 영수증이었습니다. 남자는 잠시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리고 나서야 물었습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이 남아있지 않은 건가?" 친구가 고개를.. 2026. 3. 11. 에베소서(19) - 우리의 상속,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에베소서 1:15~19)어느 소설가의 자전적 이야기 말미에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후회와 미련, 아쉬움이 번갈아 가며 가슴을 들락거리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과거는 우리가 오늘을 살아가야 하는 명분이 되지 못합니다." 신경.. 2026. 3. 11. 산상수훈 - 내가 음녀 이세벨이며 내가 음녀 바벨론입니다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 증서를 줄것이라 하였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마태복음 5:27~32)어떤 나무꾼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매일 새벽 산에 올라 나무를 베었습니.. 2026. 3. 10. 빌립보서(17) - 마음의 할례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빌립보서 3:1~3)어떤 목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30년 넘게 나무를 다뤄온 장인이었습니다. 손에는 굳은살이 박였고, 눈으로만 보아도 각도를 알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솜씨를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아들이 목공 일을 배우겠다고 찾아왔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끌과 대패를 쥐여주며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후, 아버지는 이상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들이 만든 나무 의자가 자신의 것보다 더 정교하고 아.. 2026. 3. 10. 이전 1 2 3 4 5 6 7 8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