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274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 용기 사람들은 대개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나아 보이고 싶고, 능력 있어 보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욕심이 지나치면, 우리는 자신을 포장하기 시작합니다. 때로는 없는 경력을 보태거나, 실제보다 크게 말하며, 심지어 편법을 동원해 그 기대를 채우려고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얻은 평판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명예는 한순간에 무너집니다.성경은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시느니라”(삼상 16:7)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화려하게 보이는지, 얼마나 잘 포장했는지를 보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우리 마음속의 진정성과 정직함을 보십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화려한 말보다 솔직한 고백이 마음을 움직입.. 2025. 8. 16.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 - 진정한 지혜를 잃는 길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잠언 18:1)성경은 단순히 ‘혼자 있는 것’을 문제 삼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란, 관계를 끊고 고립되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욕심을 위해 공동체의 약속과 신의를 버리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런 태도를 참 지혜를 배척하는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어느 날, 개, 사람, 고양이, 매는 서로 사랑하며 한집에 살고 서로를 지켜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 그 약속은 종이 한 장처럼 쉽게 찢겨졌습니다. 매는 하늘로 날아갔고, 고양이는 숲속으로 도망쳤으며, 사람은 개의 희생을 뒤로한 채 총을 들고 집으로 달아났습니다.여기서 우리는 인간의 본성을 봅.. 2025. 8. 16. 변하지 말아야 할 것과 변해야 할 것 - 한 그루 나무처럼 살다 보면 우리는 늘 ‘무엇을 지켜야 할지’와 ‘무엇을 버려야 할지’ 사이에서 선택하게 됩니다. 어떤 것은 계절이 몇 번 바뀌어도,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절대 변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마치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린 나무처럼 말입니다. 반대로 어떤 것은 꼭 변해야만 비로소 새로움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가지를 쳐내고 햇빛과 바람을 맞아야 하듯, 삶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합니다.먼저, 정직한 마음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정직은 단순히 거짓말을 하지 않는 차원을 넘어섭니다. 내 약점을 숨기지 않고, 잘못을 인정하며, 다른 이를 속이지 않으려는 태도입니다. 이 정직이 무너지면 관계는 신뢰를 잃고, 신뢰가 무너지면 그 관계는 금세 부서집니다.예의와 배려도 변해서는 안 됩니다. 예의는 단순한 형식.. 2025. 8. 15. 사람의 마음을 사는 가장 확실한 방법 - 진정성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웃는 얼굴 하나로, 친절한 말 몇 마디로 마음이 열릴 것 같지만, 깊이 들어가 보면 그것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호감일 뿐입니다.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성’입니다.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거래처 사람들, 우연히 마주치는 이웃까지, 매일 새로운 인연들이 이어지고 또 흩어집니다. 어떤 사람은 다시 만나고 싶고, 어떤 사람은 그저 인사만 나누고 지나가도 괜찮으며, 또 어떤 사람은 차라리 멀리하고 싶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진정성의 유무입니다.진정성 있는 사람은 설명하지 않아도 믿음이 갑.. 2025. 8. 14.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