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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말씀 묵상63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된다는 것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7)우리는 누구입니까? 왜 이 땅에 존재하며,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까? 인생의 목적을 묻는 질문 속에서, 창세기의 이 짧은 한 구절은 인간 존재의 본질과 방향을 명료하게 밝혀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형상대로 지으셨고, 우리 삶의 여정은 그 형상을 회복해가는 여정이어야 합니다.그러나 이 진리는 너무나 자주 이론적 신앙이나 추상적 이상으로 머물러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표현을 들을 때마다 경건한 감동을 받을지 모르지만, 그것이 실제로 오늘 우리의 인간관계, 정체성, 삶의 태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을 찾지 못한 채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나님의 형상이란 무엇인가? 성.. 2025. 7. 5.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인간 창세기 1장 26~31절26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그리고 그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사는 온갖 들짐승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27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베푸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하셨다.29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온 땅 위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 2025. 7. 4.
물과 땅을 나누시고, 비우시고 채우시는 하나님 창세기 1장 9~23절9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은 드러나거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고 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하셨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1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은 푸른 움을 돋아나게 하여라. 씨를 맺는 식물과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가 그 종류대로 땅 위에서 돋아나게 하여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12 땅은 푸른 움을 돋아나게 하고, 씨를 맺는 식물을 그 종류대로 나게 하고,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였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사흗날이 지났다. 14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늘 창공에 빛나는 것들이 생겨서, 낮과 밤을 가르고, 계절과 날.. 2025. 7. 3.
창세기 둘째 날의 신비-물과 물 사이의 경계, 하늘과 땅의 분리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물 한가운데에 궁창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갈라져라’ 하셨다.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시고, 궁창 아래에 있는 물과 궁창 위에 있는 물로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더라.”(창세기 1:6~8)우리는 죄악의 깊이, 부족함과 연약함에 휘둘릴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은 잘 느껴지지 않고, 도리어 궁창처럼 우리를 가로막는 무엇인가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둘째 날의 말씀과 그 깊은 구속사적 연결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하나님은 궁창을 펼치신 분입니다. 그분은 하늘과 땅을 나누시고, 그 사이에 질서와 법칙과 생명의 틀을 정성스럽게 마련하신 분이십니다. 하.. 2025.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