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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예수10

구약에 나타난 복음 "르호보암 왕이 그의 아버지 솔로몬의 생전에 그 앞에 모셨던 원로들과 의논하여 이르되 너희는 이 백성에게 어떻게 대답하도록 권고하겠느냐 하니,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만일 이 백성을 후대하여 기쁘게 하고 선한 말을 하시면 그들이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왕은 원로들이 가르치는 것을 버리고 그 앞에 모시고 있는 자기와 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과 의논하여, 이르되 너희는 이 백성에게 어떻게 대답하도록 권고하겠느냐 백성이 내게 말하기를 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메운 멍에를 가볍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 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이 왕께 말하여 이르되 이 백성들이 왕께 아뢰기를 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시기를 내 새끼 손가락이.. 2025. 12. 7.
아도니야의 반역과 솔로몬의 즉위 “요압이 나팔 소리를 듣고 이르되, 어찌하여 성읍 중에서 소리가 일어나느냐.”(열왕기상 1:41)이 말씀은 왕이 되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과 참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비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거짓 왕’의 잔치 속에 참된 왕의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는 전환점입니다. 바로 인간의 역모 위에 하나님의 주권이 선포되는 순간입니다.다윗이 늙어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못했다는 것은 단순한 노쇠의 묘사가 아닙니다. 성경은 “인간의 한계, 인간의 끝”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함을 보여줍니다. 왕이었던 다윗조차 인간의 연약함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의 한계는 곧 “너희가 의지할 자는 다윗이 아니라, 다윗의 자손 예수”라는 메시지입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이 코에 있으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2025. 10. 19.
구약에 나타난 복음 -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이사야 8:6)우리는 늘 “빨리”를 외치며 살아갑니다. 빨리 성공하고, 빨리 해결되고, 빨리 성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늘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처럼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조용히, 눈에 띄지 않게, 그러나 끊임없이 흐릅니다. 문제는 인간이 그 느림을 견디지 못한다는 것입니다.이스라엘 백성도 그랬습니다. 그들은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의 물줄기를 버리고, 당장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람과 에브라임, 더 나아가 앗수르의 힘을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미약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결국 자신들이 의지한 앗수르에게 삼켜지고 말았습니다. 그 흉용하고 창일한 큰 물결이 유다의 목까지 차오르게 되었습니다. 그것.. 2025. 10. 15.
멸망 속에 꽃피는 은혜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며 지냈다.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휩쓸어 가기까지, 그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다. 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을 터이나,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이나,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너희 주께서 어느 날에 오실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에 언제 올지 집주인이 안다면, 그는 깨어 있어서, 도둑이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마 24:37~43) 이 모습은 최후의 심판 때의 모습입니다... 2024. 4. 15.